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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사라진 암흑의 시대.
아직도 재정신을 유지하는 이들은 다시한번 불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불을 간직했던 위대한 자들을 부활시키려 한다.
구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그들도 미쳐갔다.
칠흑같은 암흑속에서 작은 불씨를 찾기 위해 그들은 눈에 집착하기 시작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