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데몬즈 소울 리마스터 그래픽의 최신작 프롬겜을 기대했는데



이 게임은 기술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게임적으로도 진짜 개폭망한 개 노답 쓰레기 게임이다.


이딴 게임 좋아한다고 해봐야, 불공정한 상황, 불합리한 억지스러운 도전을 클리어 하기 위해


줘 터지면서 시간낭비 당하는 것을 즐겁다 착각하는 마조 병신새끼들 밖에 없을거다.




일단, 이 게임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플레이 자체가 매끄러울 수가 없는 기본 구조적인 문제점이 한 둘이 아니라는거다.



게임의 벨런스 자체가 너무나도 처참할 정도로 개 병신임.



1. 보스 관련 문제.


당장 블러드본의 코스만 봐도 존나 아픈데 피하기도 힘들고, 체력까지 높아서 어렵기로 유명한 보스인데,

저 코스를 우습게 만드는 2:1 보스, 엇박 공격, 애매한 차지 공격, 기습적인 짠손 공격등 정신나간 패턴들을 가진 보스들이 넘쳐나고,


체력도 코스를 우습게 윗돌고 공격력 또한 코스를 우습게 만듬.


그냥 패턴, 공격력, 체력 모든 것이 전작들의 보스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임.



아마도, 소환을 통해서 다굴빵을 치기 때문에 보스의 스펙을 저렇게 올려놓은거라 생각되는데,


저 애미 뒤진 보스의 스펙을 납득 할 수 있을 정도로 소환물이 제 값을 하냐 하면 .. 그건 또 아님.


소환물의 체력이 애매하게 낮은데다, 회피를 전혀 모르니 애미 뒤진 보스의 공격 몇 번에 그냥 나가 떨어져 버림.


기존 소울 시리즈를 해오던 유저도 개고생을 해야 잡을 수 있는데,


엘든링으로 프롬겜 접한 뉴비들은 ㄹㅇ 군다와는 높이도, 두께도, 재질마저 차원이 다른 벽 앞에서 좌절 할 틈도 없이 뭉개져서 터져나감.



2. 무기 업그레이드 관련 문제


그리고, 무기의 강화도 ㄹㅇ 개 죷 병신같다.


각 강화마다 지정된 강화아이템이 필요한 프롬겜의 강화 시스템을 그대로 굳혀놨는데



이건 오픈월드를 애매하게 묻혀놓은 게임이라 진행 순서에 따라서 강화 아이템을 순서대로 먹지 못 하는 상황이 많다.


그럼 자연스럽게 강화가 뒤쳐져서 원활한 진행이 안 되고,


자신이 못 먹은 강화 아이템을 먹기 위해  그 아이템이 나오는 방향으로 진행을 강제당함.



오픈월드를 묻혀놓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강화 시스템, 강화 아이템 드랍을 저따구로 만들어 놓으면


강화 아이템이 나오는 순서대로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님 ?


저런 것도 생각을 못 할 정도로 대가리가 텅텅 빈 새끼들이 만들었다는거임.


최소한 적이 플레이어의 스펙에 따라 강해지는 스케일링 까지는 안 바래도,


강화 시스템은 저따구로 냈으면 안 됐다.




프롬의 소울류 게임들이 불친절한건 맞는데, 불합리한 게임도 아니었음.


이건 불친절한데다가 불합리하기까지 하고,


사람 좇같이 만드는 요소가 한 둘이 아님.



결론 : 개 죷소 쓰레기 양산형 유사 오픈필드 유사 소울 개노답 쓰레기 죷븅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