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픈월드 많이 해본건 아니라서
스카이림 모드 하면서 놀구 GTA5, 위쳐3, 레데리2 같은 유명한거랑
야숨 300시간정도하면서 놀았는데
엘든링 구조가 야숨이랑 제일 비슷함
풀에 불붙이고 물에 전기흐르고 이런거 말구...
예를들면
맵을 돌아다니는데 산등성이 쪽에 뭔가 반짝이는게 있음 / 색, 구조가 다른 건축물의 끄트머리가 보임
> 그쪽으로 가면 작은 이벤트들이 흩뿌려져 있음(미니던전, 필드 보스등)
>> 그리고 거기서 또 멀리 보면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조물이 보임
>>> 또 그쪽으로 이동하게 만듬
이런 자연스러운 유도와 작은 흩뿌려놓은 작은 던전들, 거기에 따른 확실한 보상체계 같은게 있어서
맵을 돌아다니는 내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음.
다른 오픈월드도 그런게 있기는 한데, 야숨이 그걸 특히 잘했거든.
엘든링도 맵을 진행하다 어디쯤에 뭐가 있어야 하는지 연구를 많이 한 것 같음.
토요일 일요일 2틀간 20시간 정도 했는데 당분간 미친듯이 할듯
헌데 사람들이 원하는 야숨 요소는 이런게 아니라서 야숨 소리는 안하는게 맞았을듯
이게 맞는듯 나 어제 왕가령쪽 카리아랑 그 밑에 가는길 찾겠다고 4시간 꼬라박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