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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반려는 왕이 된다는거 보고 생각해본건데
첫 여신이었던 마리카는 자웅동체의 완전한 존재임
근데 얘가 여성으로서 고드프리를 선택하고 데미갓들을 낳았는데
뭔가 맘에 안들었는지 이번엔 남성으로써 레날라를 맞이함 근데도 맘에 안들었는지
이번엔 자기 혼자 자식을 낳음
남,녀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아마 마리카는 이단계에서 이미 자신의 후계자를 이 둘로 정해놨지 않았을까 싶음
여성쪽이 여신, 남성쪽이 그 반려인 왕으로써
말레니아가 "미켈라의검"이라는 칭호인것도 그렇고
뭔가 근친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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