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보스전 방식이 지금으로써는 아무리 생각해도 쓸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하면 존나 날먹되는 인왕이 쓰던 밸런스 같아 보임. 그러니까 내가 가진게 많을수록 기형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짐
근데 초반에 만나는 왠 허접한 세끼랑 튜토리얼이 표식이 가르키는 곳이 내가가야 할 길이라고 알려주는데 이거에 존나 낚이는거 같아
트리가드는 나도 시작하자마자 군다 컨샙인줄 알고 잡기는 했다면 군다 컨셉이라기보단 RPG 게임에서 보이는 일정 레벨이나 장비가 안되면 통과를 못하는 문지기 역할을 하는 필드보스인거 같음
이정표 씹고 트리가드에 쫄아서 몬성 먼저들르거나 필드 돌다가 우연찮게 마중물 마을 들어가서 거북이 탈리스만을 먹는다던가
스톰빌 앞 적 집단에서 지도 먹고 해안동굴, 스톰빌 입구 지하묘 이런 미니던전 다 들러주면 내 레벨 오른것도 있겠다 체력도 넉넉해지고
호수안에 함정에 들어가서 일부러 독늪으로 전이된 후에 개빤스런 쳐서 운석도 먹고 시작하면 멀기트까지 존나게 쉬워짐
지금 멀기트 이후가 문제가 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