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세키로가 호평받은게 보스랑 연타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진짜 공방을 나누는 느낌을 체험하게 해준 부분인데
그 과정에서 스태미너를 없애고 체간을 도입하면서 유저도 그만큼 훨씬 더 많은 공격기회를 가질 수 있었음
다크소울이었으면 불합리하게 느껴질 연격패턴도 본인이 튕겨내고 스스로 딜각을 만들 수 있으니까 전투의 재미가 급상승한거임
근데 이번 엘든링은 세키로 때 처럼 보스의 공격횟수나 패턴수는 잔뜩 늘렸는데 스태미너 시스템은 그대로 두면서 근접 밸런스가 아작남
구르는데 스태미너,막는데 스태미너,때리는데 스태미너 보스는 패턴시작하면 5대씩 때리는데 그거 다피하고 나면 때릴 스태미너가 남아있지도 않음 그러니까 30초에 한번 나오는 호구패턴 파고들어가서 한대치고 튀고 이런 병신짓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음
스태미너가 없어야 계속 이어지는 패턴을 본인이 반응속도와 피지컬로 피하면서 선딜이 큰 공격을 가드카운터로 맞받아 치고 근접들도 어느정도 스스로 딜각을 만들 수 있음 보스 패턴에 기대는게 아니라
근데 이 병신들이 공격수는 말도 안되게 늘리면서 스태미너로 행동횟수에 제한을 거니까 후반부가 이지랄 난거임
보스 공격속도를 늘렸으면 회피기회도 똑같이 늘려야지 계산못하는것도 아니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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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미너 없애면 방패들고 체간 쌓으라고? ㅋㅋ
가드카운터가 그런거 시도하던 흔적같은데 존나 만들다말고 그대로내놨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