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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있는 스토리랑 떡밥들 가지고 대충 정리를 해보면


플라키두삭스의 추억에서   용왕은  황금나무가 생기기 이전 역사에서 엘데의왕 이었는데


신은 떠났고 왕은 계속 귀환을 기다린다는 구절이 있음

  

신살자의 대검  설명문에는 말리케스의 손에 패배하기 전 신살갖의 사도들을 지배했던


황혼빛눈의 여왕의 성검이라고 써있는데  여왕의 검에 신살이라는 명칭이 붙은걸보면 이 여왕이


신을 죽였다는걸 알 수 있음  


엘데의 땅에서 여신의 반려는 왕이 되고  마리카 이전시대의 신은 용왕의 반려밖에 없을테고


황혼빛눈의 여왕이 이 신을 살해했다는 점을 알 수있음


그럼 당연히 신살자인 이 여왕이 지배자로서 군림을 해야할법한데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이 여왕은  마리카의 이복동생 말리케스한테 패배했지  그리고 내 추측으로는


마리카는 엘든비스트라 불리는 존재의 힘을 빌려 엘든링과 황금나무의 힘을 써


여신으로 군림하였고 황금의 시대를 열었으나  아끼는자식 고드윈의 사망을 통해 엘든링을 신뢰 할 수 없게 되었고


그때문에 엘든링을 부숴버림    마리카의 망치 설명문에는  엘든링을 "마리카"가 부수고 "라다곤"이 복구하는데 썼다고 하는데


트레일러에서는 분명 "라다곤"이 엘든링을 부수고있었으니 둘이 하나인건 맞는데  이 자웅동체가 악수로 작용해서


엘든비스트를 조지려는 마리카랑 이를 막고 복구시키려는 라다곤으로 나뉜거지 그래서 라다곤의 이명이


황금률(엘든링)라다곤 인거고    데미갓들에게 이제 너희는 신도 왕도 될 수 있으나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면 제물이 될거라는게  마리카의 일종의 경고였던거고  왕이 될수있다고 빛바랜자들을 홀려서 데미갓들을 없애고 룬을 모아모아서


라다곤 앞에 대령하고 그걸 수리하는게 목적이었을거임 


마리카가 봉인당한거같은 꼴로 있던건 황금률 입장에서는 배신자니까 그렇게 하게 만든게 아닐까 추측해봄


암튼 엘든비스트를 조지고 엘든링을 복구는 하는데 문제는 여신이 없음..   왕밖에 없는상황


엘데의 역사에서는 항상 신과 그 반려가 왕으로써 존재함으로 세상이 굴러갔는데  


본래의 약속은 엘든링을 복구한 빛바랜자가 여신 마리카의 반려가 되어 왕이된다는 약속이었는데  그 여신은 죽어버렸고


그냥 맨몸떼기 왕밖에 없는거임  즉 엘데의왕 엔딩은   접목의 고드릭이 지가 황금의 고드릭이라고 뻐겨대는것처럼


허상밖에 없는 왕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살아가는 엔딩인거지


반면에 라니 엔딩은   라니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데미갓으로써의 삶을 포기했던 라니가 주인공과 맺어지면서


엔딩에서 여신을 계승함  짐승이 죽고 새롭게 복구된 엘든링,새로운 여신, 새로운왕    이 엔딩이야 말로 정통성있는 세대교체 엔딩인거지


미친불의 왕 엔딩은  모든걸 불태워버려서 그런지  본래 엘데 주민들은 축복을받아 눈색이 황금빛이고 이 축복을  잃으면 빛이 바래져서


빛이바랜자라는 명칭이 생기게된건데 깡그리 불타버리다보니  금빛 눈이 아예 멀어버림 대신 오른쪽이 푸른 눈으로 바뀜


멜리나의 대사중에는  과거에 황금나무에서 어머니에게 받은 사명을 찾고있다고 함 그리고 그 사명을 잃어버렸다고 함


내 추측으론 저 황금나무 아래에서 사명을 준 어머니는 마리카인거같음 자신의 반신인 라다곤조차도 알지못하게 낳고  황금나무를


불태우는 사명을 쥐어준거지   그런데 사명을  잃어버렸다고 했잖아? 그말은 사명을 이룰 수 있는 수단을 잃었다는걸 의미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그건 모그와 관련이 있을거같음


피의군주 모그의 추억으로 연성할 수있는 장비들에는 진실의 어머니라는 외부의 신과 교신하는 제구이고


땅바닥 아래서  진실의 어머니와 만난후 모그의 저주받은피가 "화염"이 되었다고 써있음  그리고 얘의 목적은 새로운 왕조임


미친불의왕 엔딩에서는 주인공은 저 땅바닥아래서 세손가락의 축복을 받고  모든것을 불태워버리고 얼굴이 불덩이가 되어버림..


모그랑 비슷하지 않음?   무언가의 가호를 받아  화염의 능력을 깨우침..  내생각에 멜리나는 모그와 함께 사명을 갖고 떠나서


황금나무를 불태울 수 있는 능력을 갖기위해 세손가락과 접촉했으나  거기서 모그는 진실의 어머니(세손가락)의 유혹에 넘어가서 


지금의 피의군주가 되어버렸고 멜리나는 육신이 불타버려서 영체만 남게된거지  눈가에 세손가락을 의미하는 문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이 세손가락님의 말을 따르는 상태가 되었을때 제발 그를 믿지말라며 감정적으로 돌변하고 기어코 적대하게 되닌 이유로는


꽤 그럴싸 하지 않음?


여기서 잘 모르겠는건 미켈라의 시체인데 얜 권능도 뭐인지 안나와있고 그냥 갑툭 시체로 튀어나와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