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에서 처음 유도한 보스가 멀기트인데, 거기서 2~3시간 심하면 5시간 넘게 꼴박시키는 디자인이 기존 프롬겜이랑은 다르긴했네
기존 프롬을 생각해보면 저런 정도 꼴박 난이도면 설리번이나 온슈타인 & 스모우, 세키로에선 겐이치로 정도가 기억나는데, 걔들이 첫 보스로 등장한 적은 없었음.
나도 기존 프롬겜들 여러개 해봤던 터라 별 생각 없이 가란데로 가서 꼴박했음.
프롬의 의도가 여기 너무 어려우니까 탐험하면서 스펙 좀 더 올려야겠지? 그런 생각이 들지? 라면 의도 전달이 불친절했음.
근데 또 막상 기존 프롬겜 해본 사람들 입장으론 절대 못잡겠다 싶은건 아니라서 또 트라이하게 만들고 ..
기존 프롬겜 플레이하던 사람들 습성에 불친절한 의도 전달이 합쳐져서 생긴 참사가 아닌가 ..
엘든링으로 프롬겜 첨 한 사람이었다면 좀 다르게 플레이 했었을까?
아는 형 게임 시작했는데 진행도가 느리길래 보니까 그냥 처음만나는 보스 조우하고 두세번 트라이한다음 너무 아프고 내가 때리는게 너무 약하다 싶으면 미련없이 돌아서서 노가다하러 가더라
오 ...
오히려 다크소울 대충 아는 사람이 에휴 그럼 그렇지 하고 환불하지 아예 모르면 노가다 하러 갈걸
매일 숙제만하는 게임이랑은 다르지 불친절하다기보다 알아서 찾아가는 모험적인 의도를가진게 맞는거아니냐 ㅋ
좋은 의도기도 하고 오픈 월드에선 그게 맞는 의도라는 것에도 동의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