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지만 혹시 이 게임 아는 사람 있음?
어릴때 집에있던 패미컴으로 하던 게임인데
한글명칭 라이가, 정식명칭으로는 아르고스의 전사로 기억하고있음.
틀딱이라고 놀릴지는 모르지만...
어릴적 당시 이 게임을 하면서 놀랐던점이
게임의 배경인줄 알았던 장소를
직접 가볼수 있었음.
예를 들어 위에 박쥐 같은 애들 뒤에 배경같은 이미지가
마지막 보스가는 맵이었음.
호기심 왕성하던 7살 당시
어떻게 하면 저기에 갈 수 있을까? 하면서
열심히 게임을 했었는데
20년 지나고 나서
다크소울 해보면서 그 기분을 다시 느낌.
남들은 다 망겜이라고 욕할지 몰라도
매듀라에서 멀리 보이는 하이데 불탑이랑, 드랭글레이그 보면서
어떻게 가지? 하면서 열심히 돌아다녔었고,
3에서는 지하감옥에서 보이는 고룡 꼭대기 보면서
저기 실제로 갈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었음.
뉴비라서 고생은 많이 했었지만
개인적으로 어릴때의
그 탐구본능이 떠올라서 너무 재밌었음.
술마시다가 옛날 생각나서 막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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