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롬겜 좀 해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 여태 모든 소울 시리즈 전부 법사들이 근접보다 강했음
보통 닼솔 시리즈는 1회차에는 벌어들이는 소울의 한계가 있어서
진짜 따로 각잡고 소울 노가다 하지 않는 이상은 1회차에 법사/주술사 빌드가 완성될 수가 없었음
사실 쓸만한 주문이 많아져서 그렇다는데 엘든링도 결국 돌팔매질이나 격류(혜성 아줄)쓰는게 대부분이고 딱히 다양하게 쓰지도 않음
그래서 소울 때는 법사나 주술사 빌드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지려면 시간이 필요했는데
그러다보니 보통 1회차 때는 바로 법사를 하기보다는 오히려 근접캐릭을 하는게 더 수월했음
근데 이번 엘든링은 오픈월드고 소울 수급처도 훨씬 많아졌고 그러다보니 빌드 완성이 빨리 되는 탓이 큰듯
거기다 법사들도 닼3까지는 따로 코옵이나 백령 부르지 않는 이상은 보스들이랑 1:1해야 했었고
백령들 성능이 오히려 보스 피통만 늘리는 쓸데없는 역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작 영체는 아예 자기가 직접 소환할 수 있고 그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성능도 좋다보니까
보스랑 1:1을 해야했었던 유저들이 이제 보스 상대로 1:2가 가능해졌는데
그 과정에서 근접보다 물몸이지만 딜링에 리스크 있었던 마법이 반사이익을 많이 본듯
그래서 여태까지는 적어도 1회차는 근접이 괜찮았는데 엘든링 와서 1회차부터 고회차에서나 완성될법한 법사 /술사 캐릭들이 보스 날먹하는것처럼 보이니
밸런스 논란이 더 크게 생기는 것 같음
뭔소리임 걍 유도능력부터가 개씹넘사에 데미지도 더 나오니까 하는소리지 - dc App
그것보단 그냥 법사가 닼 3 때보다 쌤
그리고 후반부보스들이 근접들은 거의 때릴 수 없게 연격을 존나 갈구는 것고 한몫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