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1에선
화톳불 이동은 환영 그위네비아에게서
왕의 그릇을 받은 이후부터 가능해진다.
그리고 다크소울3는
[나선의 검]
제사장의 화톳불이 잃어버린 검.
무기로서 장비할 수는 없다.
제사장의 화톳불에 꽂는 것으로 그 힘을 되찾아 화톳불 간의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그 힘은 선택받은 재에게만 부여되며 심판자는 칼집이 되어 재를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심판자 군단에게서 뽑아낸 불쏘시개 나선검을
제사장의 화툿불에 꽂으면 화톳불 이동이 가능해진다고 하며
이는 선택받은 재만이 이용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외부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지만
제사장의 화톳불 밑에는 왕의 그릇이 깔려있다)
그리고 다크소울2는 처음부터 화톳불 이동이 가능한데,
여기에 대해선 게임 내에 설명이 없지만
한가지 뇌피셜 추측을 해보자면
안 딜이 이 지역의 모든 화톳불을 전송 이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해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다크소울2에서 안 딜은 최종보스전 전까지 화톳불에서 조우가 가능하며
화톳불에서 갑작스럽게 출현해
저주를 짊어진 자 혹은 그와 같은 자들을 기다려온 듯한 말을 한다.
거울의 기사나 상실자에서 알 수 있다시피
안 딜은 다른 세계와 연결되는 학문 같은 것도 연구한 것으로 보이며
안 딜 본인 또한 그 연구를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 이상의 안 딜에 상세한 프롬뇌는 좀 더 먼 미래에 가능할 것 같고,
요약하자면
선택받은 불사자는
불사의 영웅을 걸러내기 위한 많은 시련을 넘어서고
온슈타인과 스모우의 시험까지 이겨내면서
그위네비아에게 인정받아 화톳불 이동의 힘을 얻었으며
저주를 짊어진 자는
시련을 넘어서 선택을 할 자를 기다린
안 딜의 안배로 화톳불 이동을 처음부터 이용할 수 있었고
(라는 프롬뇌)
재의 귀인은
선택받은 재였고
그 증명 시험으로
칼집으로서 오랫동안 귀인을 기다린 심판자 군다의 시험을 넘어섰기에
화톳불 이동의 힘을 사용 가능한 것
아씨 뭘까 하고 정독했더니 나선검 파편 템설명 써놓은거랑 아무 증거도 단서도 없이 안딜이 조치한거 아냐? 하고 뇌피셜한거 두줄이잖아 ㅡㅡ 이딴거 프롬뇌라고 들고오지 마라
찐
ㅋㅋ 적어도 이걸로 화톳불 전송이 선불자부터 해제되어 있었다는 추측은 할 필요가 없어짐
리마스터에서 처음부터 이동가능하면 꼬이는거 아님?
ㄴ 그렇게하면 스토리 꼬이니 그건 변경 안 할 것 같음. 리마스터 설명에서도 최대한 원작 그대로(...)의 느낌을 최신 사양에서 즐기게 해준다고 하였고.
겨우 리마스터인데 화톳불 이동 개편해버리면 리마스터가 아니지
스토리를 뒤집어버리는건데
이걸 단순한 토막글 프롬뇌라고 비하하긴 그런 게 선불자 때부터 왕의 그릇을 얻지 못하면 화톳불 전송을 못함 3편에서도 나선검 꽂고 난 뒤부터 가능한 것과 다름없고
ㄴ 이전부터 선불자가 왕의 그릇 얻은 뒤로 화톳불 이동이 계속 모두에게 허용된 상태로 존재했다고 하는 추측이 대다수던데, 정리하다 보니 다크소울3의 아이템 설명으로 볼 때 화톳불 이동은 선택받은 자만이 사용 가능한 것 같아 쇄신해보는 김에 다크소울2 안 딜 프롬뇌랑 같이 올려봄
ㄴ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