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했고 이제 마븝학원 보스앞임
닼솔 1,2,3 세키로 해봄
닼솔의 최고의 매력은 어려움에 있다고 생각함
어려운것과 좆같은건 차이가 있음
어려운것은 도전욕구를 자극시키고 아 좀만하면 이길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게끔함.
좆같은건 불합리함이 가득하고 패배할때마다 의욕이 사라짐
정확히 이 차이가 어디서 온다라고는 말은 못하겠음. 그냥 그럼.
근데 엘든링은 어려움의 선을 넘어서 좆같음으로 가는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다 생각함.
많아진 엇박자 패턴. 개같은 물량. 자비없는 공속, 심한 유도성 공격 등
물론 내 느낌이니 개인마다 다를거임. 지금 엘든링은 어려운게 좋다니 더 어렵게 만들어줄께 하다가 좆같음으로 가는 경계에 도달해버린것 같음
내가 엔딩을 못볼까봐 두렵다
지친다. 세키로도 지쳤지만 통일성이 있었기 때문에 이전의 경험이 앞으로 도움이 될 거란 믿음이 있었고, 그게 자신감으로 이어졌음. 근데 엘든링은 어렵게 깨도 다음에 만날 새끼들은 또 얼마나 좆같을까... 이런 생각부터 듦
세키로가 진짜 잘만든 게임이었음
마법학원까지에서 불합리한게 있나?
좆같은거 느낀에 마법사탑에서 마법활쏘면서 트니는새끼하고 연못에서 만난 순간이동해대는 손많은 씹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