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길래 파괴될 수 있는 물리적인 형체를 가지면서 세계의 질서를 관장하는 권능이 있는거임?


단순히 소유자에게 강력한 힘을 불어넣는 아티팩트 같은거라면 이해가 되겠는데 파괴될 수 있는 물건 주제에 세계의 질서를 관장한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됨


정확히 무슨 질서를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