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컨부심이나 근접온리같은 로망이 있는 것도 아니라 비벼보다가 막히면 사기무기나 영체 들고와서 깨는 식으로 재밌게 엘든링하고 있었음


그런데 오늘 갤미어 영웅의 지하묘지 갔다가 게임패드 던질 뻔 함


키모드랑 마우스도 샷건 한번 친 적 없이 곱게 쓰는 타입인데 나도 모르게 머리위로 패드 들어올린 거 보고 놀랐어


지하묘지 만든 놈은 모친이 길 가다 채리엇에 치어 죽은게 아니면 이 악랄함은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