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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의 일부분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모든 것은 로스릭으로 모인다고 한다.

로스릭으로 모이는 것은 비단 장작의 왕들의 고향 뿐만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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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화로를 통해서는 퇴적지라는 지역에 갈 수 있고



이 곳으로 가보면 마치 거대한 싱크홀이 있는 듯 모든 것이 한 군데로 빨려들어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그 구멍을 향해 전진하면



2에서 나오는 흙의 탑이라는 맵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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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고리의 도시라는 태고의 시절 지어진 도시가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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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모이는 로스릭 답게 반가운 얼굴들 또한 만날 수 있다.

또한 곳곳에서 알바, 시리스 등의 흔적 또한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반가움도 잠시 대체 왜 이런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이 로스릭 밑에 모여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왜 이런 것들이 고리의 도시로 모이는 걸까 ?

애초에 왜 로스릭 지하에 고리의 도시가 있는 것일까 ?



어쩌면 미야자키가 시리즈를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찌꺼기들을 처리할 거대한 쓰레기통이 필요했고

그것을 위해 고리의 도시라는 뜬금없는 요소를 집어넣은 것은 아닐까 ?



하지만 로스릭 밑에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암시는 dlc가 나오기 전에도 존재했다.

인간의 웅덩이의 설명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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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먹는자의 공물인 인간의 웅덩이를 보면, 일종의 인간성이나 다크소울인것 같다.

이 설명을 유심히 보면 이 인간의 찌꺼기들은 계속 밑으로 향하는 성질이 있으며 

이로 인해 언젠가 세계의 족쇄가 될 것이라고 한다.


세계의 족쇄가 어떤 의미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웅덩이가 계속 밑으로 가라앉는 성질이 있다면  이 웅덩이의 잔재가 남아있는 모든 것은

아래로 가라앉는 성질을 가지게 될 것이고, 웅덩이가 충분히 모이게 되면 땅 조차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세계를 아래로 잡아당기는 힘이 곧 세계의 족쇄가 뜻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될 듯 하다.


비록 이 웅덩이를 처음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저수지이지만, 이 설명에 의하면, 인간의 웅덩이가 가장 많이 모여있어

세계의 족쇄가 만들어져 있을 것이라 추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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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빨려들어가는 로스릭, 그리고 로스릭 밑의 어떤 지점이다.



그리고 이 아래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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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의 늪이 나온다. 이곳이 바로 인간의 웅덩이의 툴팁에 나오는 세계의 족쇄인 것이다.

따라서 이를 통해 위의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 모든 것이 모이는 지점은 정확히는 로스릭이 아니라

로스릭 밑에 있는 이 인간성의 늪이고, 이 때문에 귀인이 로스릭의 밑에서 발견하는 것이 고리의 도시인 것.



즉, 고리의 도시라는 구체적인 장소까지는 아니더라도 로스릭 밑에 인간성이 쌓이는 어떤 장소가 있을 것이라는

복선은 dlc가 나오기 전에 이미 깔려져 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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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넬은 성당에 고이는 인간의 웅덩이를 보고 그곳이 세계의 바닥이라고 착각했었으나

실제로 세계의 바닥은 저수지나 성당에 있는 것이 아니라 로스릭의 아래, 고리의 도시에 있었다.



이 때문에 인간성의 찌꺼기가 남아있는 땅들이 모여 퇴적지를 형성하고, 최종적으로 인간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 흔적이 남아있는 모든 것들은 고리의 도시로 모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자네, 어둠을 두려워 하지 말게

















우리의 포식의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