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세기를 나타내는

문구 하나하나가 불길한 것들 투성이네.


1.나는 맹세하겠어. 모든 생명과 모든 영혼에,

이제부터는 별의 세기, 달의 섭리, 천년의 여정.



2.모든 것이여, 차가운 밤, 아득한 저편을 생각하라.

두려움을, 망설임을, 고독을, 그리고


3.어둠을 가는 길을.



프롬뇌 쬐간 굴리면

이겜에서 별과달 하늘은 신비로운 마술계열 힘을 나타내고

지식과 탐구를 상징하는데



1번. 프롬 겜에서 월광은 한줄기 희망과 자애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광기"를 상징하기도 함. Ex)월광맨 루드비히, 플로라-코슴



2번. 각주를 보면 은근 블러드본 스토리라인이 생각남

지식 추구하다 진실을 마주보고 미쳐버리는 상황이 그려짐


3번. 어둠으로 가는 길은 잘 모르 겠지만

황금률 시대가 어둠으로 바래지기 시작했기에

똑같이 새로운 시대로 가야하는 유한함을 나타내는 걸까?


아니면 어둠 그자체에 대해 이야기가 드러나는 것을 이야기할까...






암튼 별의 세기도 희망적인 미장센과 다른

섬뜩한 선포를 보고 가볍게 주저리를 들여봐 봤음...


프풍이들 생각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