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9f8804c4861d85379ef4e133f3056cf1e57473106b91b302bfcf18ef964d157fbcc586c8dec88bc70aa1e3b32d05

일정 비워놓고 하루종일 엘든링만 한 프붕이임. 어제 썩은땅 가서 객기부리다 씨게 박살나고 오늘은 얌전히 스톰베일 뚫고 레아 뭐시기까지 갔는데
보스를 총 3마리 정도 잡았다(고드릭, 친위기사, 레드 댕댕이)
막상 잡을땐 ㅅㅂㅅㅂ 거리면서 죽을때마다 마우스 부서져라 움커쥐고 그랬는데
게임 끝내고 산책할때 다시 생각하니까 기분 째지더라.
"내가 누구? 친위기사 로레타를 자폭물약으로 잡은 '밀사 태상 빛바랜자'"이러면서 실실 웃었는데 마스크 껴서 망정이지 아니였음 미친사람처럼 보였을거임

막상 싸울땐 1데스마다 위장이 꼬이는것 같지만 딱 잡고 ENEMY FALLED 떴을때 그만큼 기분 좋은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