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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중반 돌입한거 같은데 느낀게


탐험할 곳은 진짜 존나게도 많아서 플탐 40시간인데 아직도 맵 구석구석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게 재밌긴 재밌는데 너무 피곤하다


뭔가 숨겨둔 요소는 존나 많은데 숨겨둔 요소를 숨겨두지만 말고 정보를 풀어야하는데


겜을 하다가 지도 보면서 어 여긴 내가 안가본거 같은데? 하고 발로 뛰어서 가봐야함


몬성봐봐 거기에 보스도 있고 이벤트도 있고 딱 초반부 지역으로 적당한데 


솔직히 그냥 스토리만 따라가면 존재 자체를 모르고 넘어감 내가 직접 가봐야 아는 곳이잖아


맵크기가 늘어난만큼 유저가 가져가야할 피로도도 존나 늘어나는 셈인데


이건 난이도고 자시고 최소한 어디에 뭐가 있다 이런 길잡이 정도는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해


솔직히 내가 뭔 이벤트를 어디서 뭘 진행해야하는지도 매번 감이 안와서 다 때려치우고 싶다


막상 하고 있으면 재밌긴한데 뭔가 찾으려고 시도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