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디자인이 어떻다 이전에 그냥 너무 많이 나와서 or 플레이어들의 경험이 정해지지 않아서임
대충 지금 아무 보스 한마리 집어도 닼 1 소머리 데몬보단 잘만들었음
지금 당장 멀기트, 트리가드, 고드릭 이렇게 바로바로 떠오르는데
이건 모든 플레이어들의 공통루트다 보니 언급도 많이 되고 각인도 많이 됨
근데 고드릭 이후엔 플레이어들이 하도 보스들을 종류별로 많이 잡는데다 루트도 정해지지 않아서
어떤 보스에 대해 집중적인 말이 나올 수가 없어
인상깊은 보스를 봤다쳐도 플레이 하는 동안 다른 보스가 출현하면 또 지워져버리고.
또 특정 보스를 칭하는 키워드가 모자란 것도 있어.
'어떤 맵의 어떤 보스'라 말하기엔 보스가 너무 많아서.
복붙 보스가 많다는 건 맞지만
보스 디자인이 별로인 건 절대 아니라 생각함
맞음 보스 디자인 자체는 괜찮은 애들도 많음 라단 같은 애들은 괜찮다
라단 고드릭처럼 게임 내에서 계속 언급이 되면 예습 효과가 있어서 또 기억에 남지.
정확히는 '센세이셔널'한 보스가 없다는 얘기지 여태까지 기억에 남는 보스들은 걔가 뭐 단순히 어렵다 쉽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 당시에 느껴보지 못 한 감정을 그 보스가 선사해줬기 때문임
보스 디자인보단 보스 빌드업의 문제라고 생각함. 고생한 맵의 끝자리 보스는 기억에 남는 법인데, 이번작은 분량이 많은 만큼 맵 하나 하나의 정밀도는 이전시리즈보다 떨어진다는 걸 부정할 수 없으니까.
그런 것도 잇겟지만 무명왕이나 게일이 그렇지않으면서 여태까지 회자되는건 분명히 그만한 임팩트를 줘서 그런거임
어떻게 보면 질렸다고 말할 수도 있음 ㅋㅋ 보스가 너무 많으니까 결국 자극 강도는 갈수록 약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