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발적화야 당연히 아쉬운거고 고쳐질거라 믿고있는데

타 게임 성공적인 오픈월드는 보통 흐름을 잡아준다는거임


근데 이게 닼소식 불친절한 흐름잡기로 방향만 알려주고 이대로 진행하면 되는지 다른지역으로 가는게 맞는지 모름

당연히 오픈월드에 맞다는 표현이 틀린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메인퀘의 방향을 따라 진행하면서 서브퀘를 꺠고 다른지역으로 넘어는 식으로 

레벨링의 기준이 이렇게 넘어가는 지역마다 적절한 수준 혹은 빠르게 진행할 경우 빡센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음


근데 시작구역인 림그레이브에서 축복의 방향을 확인하면서 진행 시 밀키트를 저랩구간에 만나서 개고생하고 고드릭만나서 개고생하는 흐름이 발생함

실제론 림그 서부와 동부의 미니던전과 마을던전을 파밍하면서 레벨도 올리고 전회도 먹고 몬성가서 서브퀘도 깨고 스톰빌을 가면 좀 수월하단 말이지


게임에서 알려주는 흐름이 아니라 적절한곳을 직접 찾아서 놀면서 진행을해야 적절한 레벨수준에 적당한 난이도로 진행이 가능하단 말이야

어떻게 보면 진짜로 방치된 오픈월드식이 이런게 아닐까 싶긴하다만 게임으로선 정말 불친절하다고 할 수 있겠지


그런데 오픈일부터 대가리박은 우리로선 어디가 얼마나 쎌때 파밍하기 좋고 어디가 적당한지 모른단 말이지?

그래서 나오는 대부분의 경우가 두가지임

1. ㅈㄴ쎈지역에 약한상태로 진입해서 대가리 존나깨지면서 난이도 ㅈㄹ났다 울부짖음

2. 파밍 존나빵빵하게해서 옆지역갔는데 더약해서 서너방에 죽여버림


나는 고드릭 잡지도 않은 상태로 도읍까지 들어가서 파밍질하고 무기 강화 존나하니까 라단 레날라 고드릭 5트안에 대가리 썰어버림

근데 또 중간지역 건너뛰어서 용의 트리가드 한방에 뒤지는거 대가리 존나박아서 1시간만에 깼고


그냥 프롬이 엘든링에서 레벨링에 따라 흐름을 좀 더 명확히 잡아줬으면 좋았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