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 닼소3까지만 해도 최소한 게임이

보스와 내가 동등하게 서로 공격을 교환하는거였음 보스가 1회 아니면 최소 2~3회 휘두르면 이거에 대처할 기회를 주고 유저에게 딜타임을 줌

보스와 유저가 서로 공평하게 교환하는 시스템이었고 아무리 엇박이었다해도 공격의 템포가 유저에게 맞춰져 있어서

구르기로 충분히 반응할 수가 있음 


근데 이게 엘든링와서는 달라짐

보스들의 공격이 세키로처럼 연타형 + 호밍기 + 넓은 범위를 깔고 가는데

세키로때는 자연스럽게 이걸 리듬게임식 패링시스템이나 창밟기 점프로 뛰어넘기 같은걸로 패턴대처를 하게 만들어놔서 상관없었는데

이런 시스템의 보스들을 다크소울의 캐릭터로 대처하라고 하는게 어려워진거


물론 새로운 시스템을 적극 기용하라는 의미도 있긴함

영체도 있고 점공이나 쉴드카운터같은것도 있으니까


근데 점공이나 쉴드카운터 같은게 중반 이후론 의미가 없음 어차피 보스는 무조건 연타 + 호밍기를 달고 나옴

그리고 좀...이게 데미지 차이가 많이 심한편임 밀리로 1회차 밀었고 점성술사로 새로 1회차 다시 밀어보고 있는데

이게 편차가 너무 큼 게임 난이도 차이도 불합리하다 싶을 정도로 있는 편이고


새 시스템에 적용해서 재밌게 하고는 있는데

중반부분 이후부턴 걍 보스전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받긴함 보면 프롬도 어려우면 새로운 시스템을 적극 기용하고

레벨업을 하고 와라 이렇게 얘기하면서 멀키트~고드릭 구간을 레벨 40때 클리어하도록 잡아놨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던데

내가 리에니에 중반부분까지 진행했을때 레벨이 38인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