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랑이 사이에 뜬금 조랑말

튼튼하게 생긴 말도 아니고 말라서 다 죽어가는 말 가랑이에 껴있음

처음 보면 그냥 어이가 없음 왜 저렇게 디자인했는데 직원들 아무도 안 말렸지? 라는 생각 듬

말을 타는 게 아니라 사실 지 가랑이에 끼고 억지로 데리고 다니는 느낌임

물론 설정상 중력으로 탄 거라고는 하지만 그냥 보기에 웃김


2. 스케이트 선수

이 새끼 커브 미침 ㅋㅋ 이상한 뿌우~ 소리 내면서 커브 트는데 

쿵쿵 거리면서 다녀야 할 것 같은 놈이 스케이트 선수마냥 스무스하게 도는데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되게 웃김


그리고 얘도 뭔 대사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바로 죽어버리는 건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