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3의 데몬 왕자의 케이스를 보자면


그거의 경우에는 합리적인 느낌이 들긴 하는데 애들 패턴이 졸라 소극적이고 눈에 뻔히 보이게 만들어놔서 싸우다 보면 존나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듦.


패턴도 몇개 없어서 진짜 다대일로 사투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기계적이게 플레이하게 되는거임.


반대로 스꼴식으로 가면 애들이 다같이 죽자살자 덤비는데 이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진짜 불합리의 끝이라 느낄수 있고.



이번 엘든링은 스꼴식을 선택한 대신에 그걸 공평하게 싸우라고 영체를 준건데 이걸 쓰던 말건 그건 유저의 몫임.


근데 난 다대일은 1대1보다는 어려운 게 당연한 거라 상객하고 그게 더 재밌음. 


오히려 4대1인데 스타워즈의 스톰트루퍼 마냥 한명씩 한명씩 덤비면 존나 작위적이야.


영체를 쓰면 공평하게 싸울수 있는거라 진짜 플레이어에게 선택지를 하나 더 준거 뿐임. 안써도 깰수는 있는거고.


그리고 영체가 너무 쎄다면 레벨 적당히만 올리고 진짜 일시적 미끼로만 써먹던가 하는 방법도 있슴. 나도 그래서 영체들 레벨 너무 많이는 안올리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