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을 뛰어넘고 평원을 가로질러서 존나 멋있게 생긴 성에 도달했는데 들어가니까 손가락 열다섯개 달린 거미손이 벽에서 툭 떨어져서 기어다니는거보고 싸울 의지를 상실함...맨날천날 기사나 늑대만 나오면 좋겠다...
ㄹㅇ
아직 개미 못만나봤나보네
벌레가 나온다고?
징그러운 몹 너무 많아 ㅅㅂ 엘베 존나 긴 거 있길래 타고 내려갔다가 벽에 개미 붙어있는 거 보고 다시 올라옴 ㅋㅋㅋㅋㅋㅋ
무슨 맵마다 좆같이생긴 몬스터 하나씩은 넣어놨나보네 아 개같은거
ㄹㅇ 나도 거기 보자마자 나중에와야지 하고 올라감ㅋㅋㅋㅋㅋ
내가 갑각류나 벌레 ㅈㄴ혐오하는데 잡을 때마다 눈 돌리고 잡음 ㅋㅋㅋ 근데 짤에 타코피 귀엽노 ㅇㅇ
저거 그 빨간늪에있는 거대 여드름몬스터임
ㅈ같기 보다는 다구리가 너무 미침
프롬겜이라 그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