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시리즈가 그렇듯 존나 별것도아닌 평범한 캐릭터로 세계관  최강자들을 조지러간다는게 특유의 뽕맛이 있었음.

영웅같은애도 아니고 그냥 쫄다구같은새끼가
불사의 몸이라는 이유로 지보다 큰 보스애들을 계속 뒤지면서도 도전하고 끝에는 결국 이겨내면서 내면의 성취감이랑 플레이하는 캐릭터에 애착이 생김.

그 이유중 하나가 검방패같은 밀리캐인데,
지보다 몇배는 크거나 신적인 힘을 가진새끼들한테 고작 직검이랑 방패만 가지고 툭툭 치면서 싸운다는게 매력적이었음

엘든링은 액션이 증가하고 멋진 전회들도 많이생김
결과적으로는 나쁜게 하나도없지만 뭔가 소울식 특유의 그 분위기가 사라진건 삧이 주인공같은 느낌을 많이받는거같음.

전회랑 마법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점점 화려한 기술들을 많이 사용하게되는게 삧인데 닼소에서는 캐릭터들이 좋은걸 쳐먹어도 특유의 좆밥새끼라 그걸 잘 활용하지 못하는 모션들이 종종보임.

그런게 좋았음, 보스무기를 처먹어도 진짜 쥐똥만큼의 힘만 끌어내서 전투기술로 쓴다던지 이런게 좋았는데 엘든링은 삧이 피지컬이 좋은지 날라댕기고 존나 멋지게 잘쓰고댕김 주인공처럼.

엘든링 플레이하면서 잠깐 느낀점좀 끄적여봄.

물론 엘든링을 지금까지의 닼소시리즈랑 비교하는건 병신같은 짓임.
애초에 새로운 장르이고 엘든링에서 닼소식 플레이방식을 원하는건 상관없지만, 닼소랑 다르다고 지랄하는건 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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