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45시간 했고 엔딩 아직 못봄. 맥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존나 재밌게 플레이 하는중임.


마법, 근접 밸런스 문제나 최적화 이런건 빼고 걍 재미에 대한 내 생각들 말해보겠음.


일단 엘든링이 오픈월드 다크소울4 같은건 부정할수 없다. 하지만 그래서 존나 재밌음.


다크소울4를 기다렸던 많은 프붕이들은 나처럼 존나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을거임 ㅇㅇ..


하지만 엘든링에 오픈월드를 도입하면서 잃게된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레벨디자인 이라고 생각한다.


자유롭게 웬만한 지역들은 갈수 있다보니 성장이 덜된 상태에서 강적을 마주치기 일쑤임. 


이때 npc의 경고나 다른구역부터 가보라는 언질이 없는건 아쉽다. 다른곳에서 파밍만 좀 해도 쉬워질텐데 ㅇㅇ.. 정교하다고 보긴 어려움.


그대신 오픈월드를 도입하면서 이득을 취한 부분은 아무래도 탐험하는 재미일텐데. 여기서 제목에 적은 평론가 리뷰가 크게 작용하는것 같음.


다들 알다시피 엘든링 출시 직전에 정말 미친듯한 호평일색이었다. 메타크리틱 점수도 장난아니게 높았고 ㅇㅇ..


야숨급 오픈월드다. 우리가 기다렸던 오픈월드다. 이런 리뷰를 보고 기대감을 높이거나 엘든링에 유입된 사람들한테는 재미없는 오픈월드일수 있다는거임.


엘든링은 정말 재밌는 게임이다. 하지만 마스터피스를 기대했던 사람에게는 성에 안찰수밖에 없다. <--- 이게 내 생각임


재미라는건 정말 주관적인거고 난 그래서 진짜 존나 재밌게 하는 중이다. 억빠라고 해도 할말 없음 ㅋㅋ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음 ㅇㅇ.. 반박시 니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