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게임을 하면서 말들에 좋은 추억이 별로 없음


일단 생각나는 말은


레드데드리뎀션2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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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말들은 여러 지역에서 여러 생김새의 말들을 수집하고 능력치도 다 달라서


모으는 재미있었음 설산에서 백마 찾았던건 아직도 기억나네


근데 중요한건 조작감이 개구림 사실 레뎀션의 조작자체도 좋게말하면 중후하고


나쁘게 말하면 존나 답답함 그냥 걸어도 그정도인데 말타면 내가 애를 조종하는지


애가 날 조종하는지 모를 정도였음



위쳐의 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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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의 말은 애하나로 고정 게롤트의 애마임


게임 내내 같이 대륙을 누비는 사이라 애착이 생기기도 하는 파트너이지만


애도 마찬가지로 조작이 그닥임 그래도 이동용으로서 좋으니 감안한다 해도


제일 큰 단점이라 생각하는게 앤 부르면 지꼴리는곳으로 감


나만 그렇게 느끼는진 몰라도 부르려고 하면 내가 애한테 찾아가줘야함




엘든링의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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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복돌이


이름부터 상당히 친숙한게 초면이 아닌듯한 느낌


일단 내가 애를 높이 평가하는게


부르면 내가 애한테 가서-올라탄다-달린다


이런 복잡한거 다 생략하고


부르면 바로 엉덩이아래서 나와 태워주고


바로 달려주는 시원한 탑승감


그리고 무엇보다 더블-쟘프가 가능 이게 개쩌는듯 말을 초월함


그리고 전투시에도 무기에 따라 다르지만 기마전투가 제법 할만한 수준이고


공격력증가에 몸빵도 해줘서 필드전투시 상당한 도움을 줌


죽으면 영약하나를 줘야 부활인데 영약하나값을 충분히 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주저없이 살리는것 부터가 성능을 증명함


단점이라 하면 어디까지나 실속용이라 타고 내리고만 하고


그외에는 교감이 불가능해 위 게임들과는 달리 철저한 탈것 느낌이 남


그래도 난 애 정도면 기존 게임들중 제일 좋은 탈것이라 생각함


니들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