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딜같은경우에는 사람이었고 스토리도 사람을 위해 노력했지만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스토리임

게르만같은 경우에도 사람을 위해 노력했던 사냥꾼이지만 결국 달존에게 사로잡혀 똥노예짓을 하고있고 그래서 주인공을 좆같은 달존한테서 해방시켜주고 싶어함

잇신이나 겐붕이같은 놈들은 그냥 사람이니까 사람으로써 공감하고 걔네들한테 몰입할수 있음

하다못해 무명왕 친구인 용이나 포르삭스는 사람 비슷하게 생긴 놈의 친우였음

말리케스도 짐승이긴 해도 말도 하고 스토리라인도 나름대로 가지고 있고

근데 달존이나 엘데의짐승 이런새끼들은 딱히 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을 가지고 놀은 놈들이라서 도저히 스토리상 공감이 안됨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나쁜짓했다? 그런놈들을 이해하고 어쩌고 할게 뭐있음 그냥 썅놈들이지

거기다가 대사까지 없으니까 진짜 괴물이나 짐승같은 놈들이 중요인물이면 좀 깨는거같음

괜히 창작물들에서 사람을 중요한 인물로 설정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