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겜 존나 했는데

어크 위쳐 호포웨 이런건 그냥 맵 보면 어디서 뭐 있는지 다 나와있음

ㄹㅇ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하나 골라 타는거마냥 돌아다니면서 이거저거 잡고 모으는거임


근데 엘든링은 어딜 들어가도 존나 상상도 못한 미친놈들이 나와서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그냥 탑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지하세계까지 플랫폼 점프로 내려가기도 하고

걷는 영묘도 위압감 엄청났고

그냥 광산 들어가봤는데 수십미터를 올라가는 던전에 수도로 가는 비밀통로였고 뭐 이런식

프롬이 원래 위압적인 비쥬얼이랑 개쫄리는 심리적 연출 잘쓰는 놈들인데

이게 오픈월드랑 시너지가 엄청난거같음

오픈월드에서 뭐 찾아 읽고 스토리 유추하는것도 자연스럽게 진행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