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06af13cee82e046851b6ce3ecb05aced7414989c681f985ef1b01

미리 말하지만 게임이 재미없다 좆망겜이다 거품이다가 아님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새벽 6시까지 달리고 출근함 ㅅㅌㅊ?

일단 처음에 암것도 모리고 시작했을때 이야기임

암것도 모르는 북쪽 보내놓고

막히면 알아서 동쪽 남쪽 가라고 병신아 하고

저능아취급하는게 ㄹㅇ 아쉬움

99프로의 게임이 초반엔 쉬운길로 알려주니까  다 글로 가지

동쪽 가면 안개도 끼고 존나큰 거인도 있고 존나 큰 곰 새끼도 있어서 개 무섭고

남쪽은 다리 지나가려는데

쪼렙존인거 모를때 갔다가

다리쪽에서 투석기인지 발리스타인지 존나 쏘면서 병사수도 많아서

아 시발 여기 존나 쌔보이네 하고 도망가게 만듬

내가 그랬어  역시 게임이 시키는대로 저쪽으로 가야되는구나

저기가 가장 쉬운곳이구나 하고 ㄹㅇ..

근데 아무래도 스톰빌성쪽이 아닌 것 같아서 갤 켜고 알았다


딴 겜 이야기지만

뉴베가스를 예를 들면 스트립으로 가는 길은 북쪽이 빠르거 가깝지만

여기는 고렙도 피토하는 카사도르랑 데스클로가 넘쳐나는 곳이라

npc들이 계속해서 북쪽으로는 절대 가지마라 충고 존나게 해줌

자연스레 뺑 둘러가지만 남쪽으로 유도하고

폴아웃3은 밖에 나와서 허허벌판 보면서 와 시발 세상이 좆망했네 하고

풍경보면서 그냥 길 따라 가다보면 메가톤이 나옴

오픈월드의 정점은

개발자가 숟가락을 쥐어주지만 유저는 숟가락 쥐어준지도 모르고

아 내가 이렇게 겜잘알이다 착각하게 하는거니까

너무 티나면 이딴 게 오픈월드?

너무 안 줘도 이딴 게 오픈월드?

하게 됨

그래서 이번 엘든링 초반 레벨 디자인은 아쉽다

프롬이니까

공략 안보면 시작도 못하는 퀘스트라인

언급도 없는 숨겨진 아이템

악랄한 난이도

불친절함

다 각오하고 했지만

여기 점프유효 여기 숨겨진 길 있다 하는 메세지 낚시꾼 같이

여기다! 우선 이쪽이다!  할줄이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