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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가 고드윈 죽이라고 한거 아님


도와주는 척하면서 자기 이득만 챙기고 배신한거임


얘들 본래목적은 고드윈이 그냥 죽어버리고 황금률이 뺀 죽음을 집어넣는건데


라니가 자기 몸만 죽일 목적으로 주술을 반으로 쪼개버려서  실패  고드윈은 언데드가 되어버렸고


황금률은 죽음이 아닌 언데드를 포함하게 되어서  황금나무에서 죽은뿌리(사근)이 생기고 언데드들이 창궐함


그랭 대사중에 마리카가 자길 속였다는 내용을 봤었던거같은데   정황상 마리카가 그랭한테    사근을 죽음이라고 속여서


먹어달라고 부탁한거같음   그래서 그랭이 사근 먹다가 ? 뭔가 섞인거같은데?  아 언데드도 죽음이라구요~ 하면서 먹다가 이상해진거고


그리고 당연히 검은 칼날애들은 개빡쳐서 라니 썅년아! 하고 따지러갔다가  리더가 봉인감옥에 처박혔고


검은칼날들은 복수하려고 처들어 왔다가 블라이드한테 썰리고 동시에 블라이드는 손가락들때문에 재앙이 되버려서 주인공한테 컷당하고


이지는 블라이드가 제정신을 잃어도 라니를 지키려고한 행동때문에 친구를 못믿고 선빵으로 감옥에 가뒀다는 죄책감때문에


자기한테 검은칼날들이 찾아왔을때 그냥 동귀어진 한거고  깔끔하네


라니가 뭔가  음모를 꾸미는 스타일이라기보단  자기가 특이하단걸 숨기지 않고 마이웨이를 걷는 여자같은 느낌임


그래서 권유할때도 버린다,배신한다 말해놓고는   진짜 권유 받으니까  ??.. 미친놈 아닌가 하는거고


고독한건 자기 혼자라면 된다던가 떠나버린다고 말하는거나  자신의 규율은 황금률이 아니라고 하는거라던가


, 차가운 밤, 아득한 저편을 생각하라. 두려움을, 망설임을, 고독을, 그리고 어둠을 가는 길을...


이거보고 블러드본 엔딩이냐 라고 하는애들도 있던데 그냥 라니는 마리카처럼 신으로써 사람들을 이끌고 통치하는걸 안한다는 소리인거 같음


실존하는 신이 사람들을 이끌어줬기에  사람들은 망설임도 두려움도 고독도 느낄 필요가 없었고 


따르기만 하면 되기에  아득한 저편을 생각할 필요도 없었지


어둠으로 가는길은 결국 뭐 괴물들을 만난다는게 아니라    마리카가 주창했던 완벽하고 정해진 길이 아니라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미래를 말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