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마어마한 재탕


중반이후부턴 필드 던전? 싹다 묘지, 갱도 재탕

필드 보스들? 다 한번씩 봤던 색칠놀이 보스


그 오픈월드에서 자유롭게 탐험하고 이런게 중반 이후부터는 큰 재미가 없음. 다 어디서 봤던 애들 또 보는거라



2. 무너진 밸런스


프롬겜의 본질적인 재미는

어려운 보스를 스스로 깨부수고 그걸로 성취감을 얻는거임

근데 영체+마법 이 조합이 너무 치트키급으로 날먹이라서

그 본질적인 재미가 사라짐


결국 그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스스로 패널티를 주고 영체 소환을 안하거나, 근접을 들거나 하는 기형적인 게임이 되버림


3. 브금


닼소3은 가는곳마다 브금이 귀에 쏙쏙 박힐정도로 대부분 좋았음

근데 엘든링은 딱히 기억에 남는 브금이 없음. 묘지 들어가면 우우우우웅 하는 브금은 그만 듣고 싶음 지겨워서



프롬겜 전투액션 그대로 가져와서 전투의 재미는 확실히 있지만

중반부턴 필드의 던젼,보스 빈도 수도 초반 림그레이브에 비해서 확실히 적은데

그 있는것마저 다 재탕던전, 재탕보스, 무지성 재탕 쌍보스 라서

초반의 림그레이브 탐험하면서 얻는 재미가 줄어들고 있어서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