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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갓의 세상 엘든링
미친 불의 왕이 데미갓들을 모조리 처단하고(라니는 남지만)
황금나무를 태움으로 엘든링의 시대는 끝
나무가 활활 타 재의 시대가 오고 오랜 시간이 지나
데미갓이 사라진 세상에서 거인이 불의 시대를 개막(닼1)
엘든링에서 보면 용도 많고 거인도 많고 데미갓도 많다만
일단은 데미갓들의 세상으로 보임
그런데 주인공의 활약으로 데미갓들도 싸그리 쓸어버리고
데미갓의 힘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엘든링을 박살내버림
그럼 남은게 거인과 용인데
잿더미 속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고
거인들은 나무를 태웠던 미친 불을 찾아내
불의 힘으로 불의 시대를 열고
마지막 남은 세력인 용을 쓸어버림으로서
대륙의 원탑으로 군림한 거 같음
닼소 신들이 싸그리 미쳐버리는건 미친 불이라서 그런가 봄?
예전에 다크소울 1 인터뷰 중에
다크 링이라는 제목으로 출시하려 했는데
이게 항문의 속어라서 이름을 바꿨다는 말이 있음
그걸 생각해보면 다크소울(다크링)을 주웠다는 작은 난쟁이
이 난쟁이가 주은 다크소울(다크링)이
불의 시대를 연 소울과는 다른 변형된 엘든링 혹은 그 일부 일지도?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불사자에 나타나는 표식이 다크링이라
이건 걍 억지인듯 ㅋ
닼1 시작을 보면
안개와 회색빛 세상을 나무가 타고 남은 잿빛 세상으로 해석해 봄
회색 고룡과 회색 바위, 회색 나무만 가득했다 는 구절도 나오는데
회색 나무는 타버린 황금 나무의 흔적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대수의 공허처럼 아래로 내려갈수록 존나 큰 나무 뿌리가 가득한데
정작 닼소엔 나무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던거 같음
이게 이제보니 아마 황금 나무의 잔재이고
불타버린 잿더미 위에 거인의 왕국 같은 느낌인 거 같음
그런데 이어지는 닼1 문구에 최초의 불이 '생겨나고'
빛과 어둠, 생과 사가 갈라졌다는 문구도 있어서 애매하긴 한데
나는 불이 갑자기 생긴게 아니라
거인족이 나무를 태운 미친 불을 다시금 찾은게 아닌가 싶음
애초에 여기 거인족이 다크소울 신들이라는거 부터 억지일수도
아님 말고
애초에 엘든링 거인들은 고드프리가 쓸어버려서리
고드프리랑 폭풍왕 동시 사망하고 전쟁 이길려고 마리카가 자식 낳은거 생각해보면 거인이 멸절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