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나러 가는 게 아니라


마치 다른 평행 세계로 가서 그 세계에 존재하는 또 다른 누군가를 살해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맞음?


뭔 개념인지 모르겠네


내가 있는 세상이 A라고 할 때 A에서도 '가'라는 존재가 있고


B 세상에도 '가'라는 존재가 있어서


B 세상에 침입해서 '가'를 죽여도, A 세상의 '가'하고는 연관이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