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럼들아
몰랐겠지만 사실 로스릭은 고룡을 줘팼어
또 번역가가 김치해서 생긴 문제야
내가 찾아낸 문제가 뭐냐면 지금까지 무명왕 로스릭 관여설이 상당 부분 부정된다는 점이야
로스릭 기사의 방패
[한]이름 높은 로스릭 기사의 방패
왕가의 문장이 그려져 있다
용과 함께한 로스릭 기사의 방패는 용 사냥꾼의 무기인 벼락의 감소율이 높다
(용과 함께했는데 용사냥꾼의 무기라고? 뭔가 이상해)
[영어 원문]Shield of the renowned Lothric Knights, decorated with the royal crest.The Lothric Knights contended with dragons, and their shields have suitably high lightning absorption befitting a Dragonslayer's arms.
영어 원문에서 Dragon은 고룡, 비룡은 주로 Drake로 써.
즉 여기서 나온 드래곤은 고룡이지
[번역]
고룡들과 싸웠던 로스릭 기사단의 방패는,
용사냥꾼의 장비에 걸맞게 뇌속성 차단율이 상당히 높다.
한국 번역은 Contend (다투다)와 with dragons를 따로 번역해서 저런 오역이 나온 거야... 고룡과 함께 싸웠다는 개소리가
Contended with (dragons) 이렇게 봐야 맞아
흠, 근데 용사냥꾼이면 화속성 저항이 높아야 할 텐데 왜 번개속성 저항이 높은 걸까?
하지만 고룡의 적이었지만 비룡의 적은 아니었어
기사들이 비룡과 함께 싸웠다는 설정은 직검에 정확히 기입되어 있다
로스릭 기사의 직검
[영어 원문]
The Knights of Lothric, with their drakes, once crushed anything that threatened their shores. Of course, that was a long, long time ago.
로스릭(그들의) 비룡들과 함께했던 로스릭 기사단은, 한때 그들의 해안을 위협하던 모든 것들을 격파했다.
물론, 정말로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이지만.
그런데 웃긴 건 로스릭 기사의 직검에는 뇌속성 공격력이 없음
쓸모없이 방패에는 붙어 있는데 ㅇㅇ
로스릭 무기들 중 뇌속성이 붙은 무기는 단 하나야
로스릭 기사의 특대검ㅇㅇ
로스릭 기사의 특대검
[한]
이름 높은 로스릭 기사의 특대검
용 사냥꾼의 힘, 벼락의 공격력은 가진다
특별히 선발된 기사에게만 수여된다고 하며 사용자에게 남다른 근력과 기량을 요구한다
때문에 로스릭 기사의 긴 역사에 있어서도 이를 자유롭게 다룬 이는 극히 적다.
[영]
Ultra greatsword of the venerable knights of Lothric.
Imbued with the strength of lightning, the trademark of dragon hunting.
Very few have demonstrated the extreme strength and dexterity required for this weapon, even in the long history of the Lothric Knights.
[번역]
명망 있던 로스릭 기사들 (앞에 유별나게 수식어구를 붙여준 걸로 보아 '특별한 녀석들만 사용했다'고 일러주는 거임) 이 사용했던 특대검
번개의 힘으로 채워진 이 칼은, 용사냥의 징표이기도 하다.
로스릭 왕국의 긴 역사 속에서, 매우 적은 수의 기사들만이 이 무기의 진정한 힘과 기술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즉 로스릭 기사의 특대검을 다루는 특별한 기사들만이 용사냥에 종군할 수 있었나 봐.
근데 여기서 앞서 말한 문제가 생기지.
영어 번역으로 제대로 따져서 보면
지금까지 무명왕이 로스릭 건국에 관여했다는 건 논리에 안 맞는 일이야
무명왕은 고룡의 동맹자로 유명한 신인데 왜 그 뜻을 받든 로스릭이 고룡을 줘패냔 말이지
고룡사냥은 옛 전설로 취급받는 걸로 보아 아무래도 정말~ 예전. 건국시절이었던 것 같음
그렇다면 무명왕보다는 차라리,
인간이었던 용사냥꾼 기사들 + 그위네비아가 세운 왕국이라고 봐야 옳지 않을까?
이놈도 김치식 발번역 때문에 많은 갤럼들이 착각을 했는데
벼락의 검이라는 기적을 보자
[한]
신들의 시대, 용을 사냥하는 검사가 펼쳤다고 하는 기적
오른손 무기를 벼락으로 강화한다
용을 사냥하는 검사의 이야기는 지금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변방에서 간신히 조각 조각으로 전해지는 것 뿐이라고 한다
바로 이 번역이야.
[번역]
신들의 시대, 어떤 용사냥꾼 기사가 펼쳤다고 하는 기적
오른손 무기를 벼락으로 강화한다.
용사냥꾼 기사들의 이야기는 지금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변방에서 간신히 조각이나 풍문으로 전해지는 것뿐이라고 한다.
즉 검사가 아니라 '기사'라고 정확히 지칭하고 있다는 거야 (온슈타인 같은 애들은 그냥 Dragonslayer라고만 적는다. 기사라고 안 붙임)
그리고 이 기적이 한 명의 기적이 아니라 여러 명이 사용하던 기적이라는 것도 알 수 있고 ㅇㅇ
또 왜 저 갑주가 로스릭의 최종병기로 보존되어 있던가도 건국 프롬뇌를 제대로 된 번역으로 보게 되면 납득이 가
아무튼 저 '기사'들이 로스릭의 세 기둥 중 하나인 로스릭 기사단의 모태였던 것은 아닐까?
이 기사들이 아니라면 마지막 남는 후보는 단 하나
깡패 기사단 중 하나인 용혈 기사단이야
이도 나름 타당한 주장인 게 뭐냐면
로스릭 성검을 양쪽에서 받드는 고룡 깃발과
용혈기사단 단장 요아의 문장과 유사하거든
이쪽은 요아의 창을 양쪽에서 떠받드는 비룡이야
비룡?
로스릭이 고룡에 적대적이고 비룡에는 우호적이었던 게 여기서 설명되는 건 아닐까?
또 붉은 망토도 그렇고 투구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진실은 미야자키의 머릿속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나는 용혈 기사단 + 태고의 용사냥꾼 기사들이 모여서 만들었다는 설에 힘을 주고 싶다
대부분의 툴팁에 '고룡의 동맹자'라고 나오는 무명왕과의 관련성은 좀 그렇지 않니?
진성 프롬뇌맨들은 뭔 인게임 건축 문양을 하나하나 비교해서 고룡의 쉼터 = 즉 무명왕에게 로스릭이 영향을 받은 게 분명하다고 적기는 하는데
우리 그런 희미한 진실 말고 툴팁만으로 승부하자
정성..
벼락 항아리 설명보면 과거에는 용사냥했다고 나와있단다 - dc App
ㄴ 엥 리얼루 벼락 항아리 보니 영문으로도 '로스릭이 한때 고룡을 길들이기는 했으나, 과거에는 그들의 사냥꾼이었다'고 나와 있네 ㅋㅋ ㅅㅂ 그럼 길들인 고룡들은 어디간겨
벼락항아리 1승
글쓴이 정성 증발각
ㄴ 아냐 다르게 생각해보면 로스릭 건국 세력이 용사냥꾼 세력이었다는 걸 말해주는 거 아닐까? 건국한 뒤에는 줘패기만 했고 말이지 ㅇㅇ (전직)용사냥꾼들이 나라를 세우고 고룡을 길들였다! 라고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암튼 정성 증발 아님 암튼 아님
귀엽네
용 사냥꾼의 힘, 벼락의 공격력은 가진다 이거 볼때마다 번역가 ㅆㅅㅌㅊ라 생각함. 참 신기한 문장이여
걍 일어-> 한글번 했으면 더 정확할것을 이차번역+역자병신 더블크리ㅋㅋ
늙은늑대 옥상에 비룡 시체가 있고 용의 연병장에서도 비룡 두마리가 불 뿜으면서 성문 수비하는 거 보면 나중엔 비룡을 길들인 듯
늙은 늑대 옥상 길 잃은 데몬이 소울 설명에 로스릭의 문지기라고 적혀있던데 그 옥상에서 죽어있는 비룡도 데몬이랑 같이 문지기 역할 하던 것 같음
ㄴ ㅇㅇ 애초에 비룡들 이름이 로스릭 비룡이라고 나오잖아 ㅋㅋ 비룡은 잘 길렀나봄 고룡들은 다 가출하고
로드란이 또...
집에 돌아간 뒤에 확인해 볼 것이지만, 다크소울3 번역은 일본어판 베이스임. 그리고 소울본 시리즈 일어와 영어는 같은 것의 텍스트여도 다른 정보를 줌(좀 더 정확히는 각각 다른 정보를 나누어서 줌) 아마 위의 것도 번역자 김치가 아니라 일본어쪽 텍스트 기반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고룡은 Dragon보다는 Ancient Dragon이나 Everlasting Dragon으로 따로 표기되는 편
로스릭 기사와 고룡신앙은 관계 있다고 생각됨. 이루실 지하감옥 옆의 고룡의 꼭대기로 가는 길 입구에는 용인과 함께 고룡으로 가는 길 자세를 취한 로스릭 기사들의 잔해가 있고, 아이템 중 뇌방석의 반지는 용의 길을 걷는 기사들에게 주어지는 것.
로스릭 기사들이 본디 용사냥꾼이었으나 오래 전에 비룡의 친우가 되는 걸 허락받은 자들이고 태양의 메달도 드랍한다는 걸 생각하면 로스릭 기사는 고룡신앙+태양신앙으로 무명왕 쪽으로 더 엮임.
원문 제대로보려면 영어가아니라 일어판을 번역해야지
벼락검은 일본기준 용사냥꾼 검사(竜狩りの剣士)가 맞음 나머지 번역들은 확인한적 없어서 모르지만
로스릭 기사의 방패 [한국어] 이름 높은 로스릭 기사의 방패. 왕가의 문장이 그려져 있다. 용과 함께한 로스릭 기사의 방패는 용 사냥꾼의 무기인 벼락의 감소율이 높다.
로스릭 기사의 방패 [일본어 원문] 名高いロスリック騎士の盾. 王家の紋章が描かれている. 竜と共にあったロスリック騎士の盾は竜狩りの武器たる雷のカット率が高い. [일본어 번역]유명한 로스릭 기사의 방패. 왕가의 문장이 그려져있다. 용과 함께한 로스릭 기사의 방패는 용사냥의 무기인 벼락의 감소율이 높다.
로스릭 기사의 검 [한국어] 이름 높은 로스릭 기사의 직검. 관통 공격이 우수한 질 좋은 검. 일찍이 로스릭 기사는 비룡과 함께 했으며 흘러 드는 모든 것을 정벌했다고 한다. 지금은 이미 먼 옛날의 이야기다.
로스릭 기사의 검 [일본어 원문] 名高いロスリック騎士の直剣. 刺突攻撃に優れる上質の剣. かつてロスリック騎士は飛竜と共にあり流れ着くすべてを征したという. 今はもう、遠い昔の話だ. [일본어 번역] 유명한 로스릭 기사의 직검. 관통 공격이 뛰어난 높은 품질의 검. 과거 로스릭 기사는 비룡과 함께 하여 표류하는 모든 것을 정벌했다고 한다. 이제는, 먼 옛 이야기이다.
로스릭 기사의 대검 [한국어] 이름 높은 로스릭 기사의 특대검. 용 사냥꾼의 힘, 벼락의 공격력은 가진다. 특별히 선발된 기사에게만 수여된다고 하며 사용자에게 남다른 근력과 기량을 요구한다. 때문에 로스릭 기사의 긴 역사에 있어서도 이를 자유롭게 다룬 이는 극히 적다.
로스릭 기사의 대검 [일본어 원문] 名高いロスリック騎士の特大剣. 竜狩りの力、雷の攻撃力を持つ. 特に選ばれた騎士にしか与えられぬといい使用者に並はずれた筋力と技量を要求する. 故にロスリック騎士の長い歴史においてもこれを使いこなした者はごく少ない[일본어 번역] 유명한 로스릭 기사의 특대검. 용 사냥의 힘, 벼락의 공격력을 가진다. 특별히 선정된 기사 밖에 주어지지 않았으며 사용자에게 남다른 근력과 기량을 요구한다. 그렇기에 로스릭 기사의 긴 역사에서도 이것을 능숙하게 다룬 자는 극히 적다.
벼락의 검 [한국어] 신들의 시대, 용을 사냥하는 검사가 펼쳤다고 하는 기적. 오른손 무기를 벼락으로 강화한다. 용을 사냥하는 검사의 이야기는 지금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변방에서 간신히 조각 조각으로 전해지는 것 뿐이라고 한다
벼락의 검 [일본어 원문] 神の時代、竜狩りの剣士が振るったという奇跡. 右手の武器を雷で強化する. 竜狩りの剣士の物語は、いまや殆ど知られておらず僅かに辺境に、切れ切れに伝わるのみであるという [일본어 번역] 신의 시대, 용 사냥의 검사가 휘둘렀다는 기적. 오른손의 무기를 벼락으로 강화한다. 용 사냥의 검사 이야기는 이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간신히 변경에 조각 조각으로 전해질 뿐이라고 한다.
보다시피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은 큰 차이 없음. (첫째 왕자 로리안처럼 일본어판과 영문판에는 없는 정보가 한국어판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프롬뇌로 텍스트를 중시한다면 한국어판과 영문판의 내용을 합쳐서 굴려야 될 것임
그리고 또 놓친 것으로... 굳은 맹세 [한국어] 태양의 서약에 선택받은 이의 기적. 주위를 포함하여 공격력과 감소율을 높인다. 태양의 맏아들과 그 필두 기사 그리고 용을 사냥하는 검사의 이야기는 가장 용맹한 용 사냥담이라고 한다.
굳은 맹세 [일본어 원문] 太陽の誓約に選ばれた者の奇跡. 周囲も含め、攻撃力とカット率を高める. 太陽の長子と、その筆頭騎士そして竜狩りの剣士の物語は最も勇壮な竜狩り譚であるという [일본어 번역] 태양의 서약에 선택 받은 자의 기적. 주위도 포함하여 공격력과 감소율을 높인다. 태양의 맏아들과 그 필두 기사 그리고 용 사냥의 검사 이야기는 가장 용장한(용감하고 굳센) 용 사냥 이야기라고 한다.
굳은 맹세(영문명은 Sacred Oath 신성한 맹세) [영어 원문] Miracle of those chosen by the Sunlight covenant.Temporarily boosts attack and damage absorption for self and those in the vicinity. This is the tale of the Sun's firstborn, his faithful first knight, and the brave dragonslayer who served them both.
용혈 기사 관련은 처음 보는데 그럴듯하네. 근데 걔네 고룡의 꼭대기에 나오잖아?
딴건 위에서 다 말해서 딱히 할 말은 없는데 로스릭성에 태양의 제단도 있고 사제들도 기사들한테 굳맹 버프 걸어주고
한신0// 아 뭐야 그러면 한국어는 일본어를 번역한 건데 저렇게 비문이 많은 거야? 영어수준 낮은 역자가 이차번역한 걸로만 알았는데 흠;;; 고마워
[영어 번역] 태양빛의 서약에 의해 선택된 자의 기적. 일시적으로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공격력과 감소율을 향상시킨다. 이것은 태양의 맏아들, 그의 충성스러운 첫번째 기사, 그리고 그 둘을 섬긴 용감한 용사냥꾼의 이야기이다.
근데 로스릭이 비룡이랑 친구먹을때쯤이면 고룡 거의다 뒤지지않았나 - dc App
ㅇㅇ // ㅇㅇㅇ그래서 그게 벼락 항아리 툴팁으로 나오드라고 '용을 사냥해야 했기에 이런 무구가 있는 것이고 태양을 신봉했던 것이다' 라고
굳은 맹세와 벼락의 검 텍스트를 한국어(일본어)+영문 조합하면, 벼락의 검을 다룬 용맹한 용사냥꾼(=용을 사냥하는 검사=용사냥꾼들)는 무명왕과 온슈타인을 섬긴 이임
ㅇㅇ, 한신 // 그래서 맑은 정신으로 다시 생각해보니 무명왕 툴팁의 '고룡의 사냥꾼이었다가 고룡의 동맹자가 되었다'라는 게 로스릭의 '용의 친우였으나 한때 용을 사냥했던 기사들이었다'라는 것과 밀접히 맞물리는 건 아닐까? 그래서 추방도 같이 당한 거고 나라도 같이 세운 거임
굳은 맹세는 거의 같은 기적이 2편에서 태양을 섬긴 이들이 만든 기적이라고 나옴. [강한 맹세] 과거 태양의 신을 따르던 전사들이 만들었다는 오래된 기적. 잠시 동안 술자와 그 주변 사람의 공격력와 방어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니까 시간 배경이 무명왕 용사냥 -> 무명왕 변절 -> 로스릭 용사냥 -> 로스릭이 용이랑 친구 먹음 XXXXX 무명왕, 로스릭 건구세력 용사냥 -> 무명왕, 로스릭 세력 같이 변절 이게 맞을 거 같다 어떠냐?
한신0 // ㅇㅇ 벼락검이랑 굳건한 맹세는 저 인간 용사냥꾼들이 만든 거드라 벼락검 직접 써보니까 1편 태양검이랑 이펙트도 다르던데
[기사의 반지] 예로부터 로스릭에서는 기사는 왕을 받치는 세 기둥 중 하나로 여겨졌으며 때문에 용의 친우가 됨이 허락되었다고 한다. [로스릭 기사의 갑옷] 이름 높은 로스릭 기사의 갑주. 하지만 영예로운 코트는 너덜너덜하게 닳아 떨어졌다. 기사는 예로부터 세 기둥 중 하나였으며 비룡과 함께 로스릭의 상징이기도 했다. 기사가 될 각오를 다진 자만이 이를 몸에 걸쳐야 할 것이다
나는 로스릭의 건국을 시점으로 로스릭 기사가 용사냥꾼에서 용의 친우로 바뀐 게 아닌가 생각 중, 이미 오래전부터 로스릭 기사는 비룡과 함께 했고 그 둘이 로스릭의 상징이었음. 로스릭의 문양(아마도 로스릭의 국기)에서도 용이 새겨져 있고
아 그리고 이건 그냥 얘기하는건데 용혈기사 망토는 그렇다 쳐도 투구는 흔한 디자인이라 닮았다고 엮기는 좀 그럴 것 같다. 기사셋이랑 빌헬름 투구 똑같이 생겼다고 둘이 무슨 생이별한 형제라고 엮진 않잖아
벼락의 검은 황색이고, 태양의 검은 주황색 이펙트. 이 차이는 태양창과 그 하위 기적(대뢰창, 뇌창)들의 차이이기도 함
ㅇㅇ// 엉ㅋㅋ 사실 저거 용혈기사랑 엮은 것도 갑옷 생김새라기보다는 깃발 문장 때문이었어 지적 고마워
한신0 // 만약 글타면 1편 시점에서도 이미 로스릭이 존재했었을 수도 있겠네 1편 시점은 이미 용사냥 거의 다 끝난 시점이었는데 (생존한 고룡 네 마리뿐 : 시스, 미디르, 카라미트, 탐식의 드래곤)
무명왕의 변절 시점은 1편에서도 한참 이전의 시점이라 생각되므로, 무명왕과 로스릭 기사 본인들이 동시기로 엮이기는 힘들 듯. 아마도 로스릭 기사의 원류가 되는 집단이 무명왕과 함께 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되지만(혹은 내가 전에 한 다른 추측으로 용혈 기사단이 고룡 신앙을 추구한 끝에 고룡 꼭대기의 무명왕에게 닿아 계몽된 것)
밤벌레// 엄밀히는 시스와 카라미트만이 고룡이고 미디르와 탐식의 드래곤 그리고 바위 고룡은 고룡의 후손이라 텍스트에 칭해짐. 다만 또다른 가능성으로... 카라미트만이 고룡일수도 있음. 흑요석의 대검에서 카라미트가 고룡의 최후의 생존자라고 나오고, 시스는 3편 오래된 월광 마술에서 White Drake라고 나옴. 이 부분은 시스와 관련된 텍스트를 좀 더 찾아봐야 될 듯
ㄴ 맞다 그놈 3편 시점에서는 paledrake라고 언급하더라 pale dragon이 아니라
그리고 소울의 격류에서 최초의 현자가 로스릭의 탄생(영문은 초창기)과 함께 했다고 나오기에, 로스릭의 건국은 2편 이후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2편이면 1편 시점에서 꽤나 미래의 일이고 스콜라를 정사로 엮으면 사르바의 신드래곤이랑 안딜이 부활시킨 고룡 시체 같은 고룡들이 존재하니까 또또 복잡해지는데
그니까 로스릭 건국 시점이 상당히 미래로 설정하게 되면 (구) 로스릭 기사들이 도대체 무슨 고룡을 사냥했냐가 관건인데 설마 용혈이 꿀잠자던 신드래곤 족친 것을 용사냥한 것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건가? 린델트처럼 쪽팔리니까 꽁꽁 감춘 게 아니고?
ㄴ 아 ㅋㅋ 생각하니 고룡 생존자로 신도 있었네 ㅎ 신의 경우는 (불의 시대 이전부터 살아온) 고룡인지 고룡의 후손인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고룡 계열인 것은 확실함
로스릭 기사의 원류는 3가지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 중. 1 용혈 기사단, 2 태고에 무명왕을 섬긴 인간 용사냥꾼들, 3 그위네비아를 따라 아노르 론도를 떠난 은기사들
1번이라면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전해진 것일듯
2번의 경우라면 본래의 태양의 서약의 계약자들로서 추방당한 무명왕을 따라갔다고도 할 수 있을 듯
1번이어야지 개꿀잼일 거 같다 렬루 ㅋㅋㅋ 근데 고룡이랑 친구먹었다는 건 일빠로 친구 먹었던 무명왕이 중계를 서줬다는 얘긴가? 고룡의 쉼터 건축양식이나 문장 같은 게 로스릭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ㄴ ㅇㅇ 어쩌면 기사의 반지에서 용의 친우가 됨을 허락한 것이 로스릭 왕가가 아니라 무명왕일수도.
근데 고룡의 후손인 고룡이랑 그냥 고룡이랑 다른 거임? 비룡이 고룡의 후손이라고 나오던 툴팁은 봤는데
비룡은 고룡의 먼 후손이라고 나옴. 고룡이 되지못한 실패작이라고 하는 걸 보면 자연발생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탄생한 것일수도. [비룡의 검] 비룡 헬카이트의 꼬리로 만들어진 희소한 드래곤 웨폰, 비룡은 용의 실패작이라고 하는데 역시 고룡의 먼 자손인 것일까. 신비한 힘을 머금고 있으며 양손으로 사용해야 힘이 해방된다.
고룡의 후손(미디르, 탐식의 드래곤, 바위 고룡)들은 불의 시대 이후(고룡전쟁 이후)에 생겨난 고룡이라고 생각 중
실패작인데 고룡을 섬기는 건가 2편 보면 수호룡들(2편 비룡)이 고룡 주위에 둥지 틀고 시다바리 들던데
영문을 다시 확인해 보니 고룡은 Ancient Dragon이나 Everlasting Dragon 외에 Arch Dragon도 함께 쓰임. Arch가 원형이나 주된이란 의미를 가지고 대천사ArchAngel나 대주교ArchBishop 등에도 사용되는 걸 생각하면 고룡은 오래된 용古龍만이 아니라 고위의 용高龍의 의미도 포함할지도?
ㄴ 루리웹 다크소울3 게시판에서 고룡과 비룡의 차이점 중 하나로 추측한 것은 높은 지성의 유무라고 보기도 함. 고룡(+고룡의 후손)은 인간 이상의 지성을 가졌고, 비룡은 야생 동물 수준의 지성을 가진 것이 아닌가하고
비룡을 만들어낸 것이 고룡들이라면 비룡은 고룡을 따르도록 만들어졌을수도
그러면 Ancient / Everlasting / Arch 수식 받는 고룡이 진짜 고대의 불멸의 고위의 고룡들이고 (불멸의 존재로서 2편처럼 죽어도 죽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그냥 Dragon은 고룡의 후예고 drake가 비룡인 거군 맞지?
무의 시대부터 있던 애들이 진짜 고룡들이고 태초의 불이 일어나면서 생긴 변종들이 고룡의 후예랑 비룡인 건가
물론 Dragon 이라는 말을 용족 전체를 의미하는 용어로 이따금씩 쓰긴 하지만
Dragon은 용족 전체를 말하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 생각됨. 2편의 수호룡(비룡)도 영문은 guardian dragon이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46806
____ 레딧 쪽의 프롬뇌 소개한 것인데 진정한 고룡(들)은 잔해와 의식만이 남아 아직도 세상을 지켜볼 가능성이 높아보임
ㄴ ㅇㅇ 이거 예전에 봤었어 하 프롬뇌는 역시 파면 팔수록 머리가 터져나가넹 ㅋㅋ
아, 벼락의 검 입수처도 이루실 지하감옥에서 고룡 꼭대기 입구(명상 자리) 근처에서 고룡 꼭대기를 바라보는 사체에서 입수함. 영상에서 로스릭 기사의 잔해들도 확인 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EzfW4Xso4pE&t=380s
프롬갤 있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된건데 왜 또 올라왔나 했음
커엽 - dc App
이새기들 논문쓰나...머리터지겠네
한신0 // 고룡신앙 + 태양의 전사들이네 로스릭기사들
ㄴ ㅇㅇ 이것도 관련 있다고 생각함 [뇌방석의 반지] 기사의 증표로 알려진 방석 반지. 노란색의 이 반지는 용을 목표로 하는 이에게 주어져 벼락 감소율을 높인다
뇌방석의 반지는 각각 고룡의 꼭대기, 카사스 지하묘, 로스릭 성에서 나옴
다른 방석 시리즈들은... [마방석의 반지] 푸른색의 이 반지는 왕의 근위병에게 주어져 마력 감소율을 높인다 (요왕의 정원&팔란의 성채&죄의 도시)
[화방석의 반지] 붉은색의 이 반지는 혼돈에 대항하는 이에게 주어져 화염 감소율을 높인다. (불사자의 거리에서 성기사 호드릭에게 가는 길, 죄의 도시의 죄의 흉물들이 위치한 곳, 그을린 호수의 흑기사 근처)
[암방석의 반지]검보라색의 이 반지는 불사의 기사에게 주어져 암흑 감소율을 높인다. (이루실과 아노르 론도 중간 구간&로스릭성&팔란의 성채)
[무늬 방석의 반지] 사색 무늬의 이 반지는 끝없는 여행길에 주어져 화염, 벼락, 마력, 암흑 이 모든 감소율을 높인다. (그을린 호수&2회차부터의 재의 묘소)
방석 반지 시리즈의 경우 영문판에선 단순한 기사의 증표가 아니라 진정한 기사의 상징symbols of true knights이라고 나옴. 1편부터 있었던 물건이지만 3편에선 어떤 자에게 주어지는지 설명이 더 자세히 추가됨
ㄴ 정보 ㄳㄳ로스릭 기사가 뇌방석의 반지 끼고 있어? 아니면 로스릭 기사 시체 근처에서 루팅되나 위키 뒤져봐야겠네
ㄴ 로스릭 기사가 낀 것은 아니지만 로스릭 성에서도 나오기에 연관은 있다고 생각함. 방석 반지들의 입수에 대해 자세한 건 이클리피아 아재 공략 동영상 링크를 참조할 것을 추천
http://eclipiat.tistory.com/1133
ㄴ 오 감사 잘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