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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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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눈의 여왕 때문에 용왕 플라두키시스의 시대가 끝나고, 세상이 개판이 되자 마리카는 엘든 링의 힘을 끌어들여 눈의 여왕을 죽여버리고 본인이 신이 됨.


그 과정에서 호라 루랑 결혼해서 왕의 역할을 맡기고, 본인은 여신의 역할을 수행함. 동생에게는 죽음의 룬을 지키도록 하고.


고드프리라고 이름도 개명한 호라 루랑 관계를 맺어서 고드릭, 고드윈, 모르고트랑 모그를 낳음. 


고드프리 유전자가 문제인 건지... 어째 자식새끼라고 있는 것들이 고드윈 빼곤 다 병신이나 괴물밖에 없음. 


이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라다곤 폼으로 변신해 1인 2역을 수행하며 레날라랑 결혼해서 라단, 라케이드, 라니 같은 걸출한 자식들을 낳음.


근데 전쟁터에서 갑자기 고드프리가 뒈져버림(마리카 멘붕 1스텍)


급하게 1인 2역이었던 라다곤이 왕이 됐다고 선포해 민심은 안정시켰지만, 엘든 링은 왕과 여신의 역할이 엄격하게 나뉘어야 했기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


설상가상으로 고드윈과 함께 신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유이한 혈육이었던 라니가 운명ㅈ까를 외치며 자살(마리카 멘붕 2스텍)


그래도 아직 고드윈이 살아있어서 여유가 남아있던 마리카는 기똥찬 계획을 떠올리게 되는데...


혼자 애를 만들어서 단순한 데미갓을 넘어선 혈통 끝판왕, 미켈라와 말레니아 쌍둥이를 만드는 것.


평소부터 손가락 같은 외부의 신이 간섭하는 게 마음에 안 들었던 마리카는 미켈라가 새로운 신수가 되어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바랐음.


말레니아는 미켈라의 반려가 되어 오빠를 지키게 하였고.


근데 이게 자기가 버렸던 피의 군주 모그 때문에 ㅈ망하고 미켈라가 죽어버림(마리카 멘붕 3스텍)


그래도 아직까지는 후계자인 고드윈이 살아있으니까 어떻게든 멘탈을 잡고 있었는데... 검은 칼날들이 죽음의 룬으로 고드윈을 죽여버림(마리카 멘붕 4스텍)


결국 완전히 멘탈이 박살난 마리카는 자포자기해서 엘든 링을 아예 박살을 내버림.


뒤늦게 또다른 인격인 라다곤이 정신을 차리지만, 엘든 링은 이미 아작이 나버렸고, 자식새끼들은 저마다 힘이나 명예에 취해 지들끼리 파쇄전쟁을 일으켰음.


결국 라다곤은 데미갓 다 죽이고 엘든 링 모아오면 엘데의 왕이 될 수 있다는 찌라시를 유포해서 빛바랜 자들을 끌어모으고 마지막에 통수 쳐서 다시 엘든 링을 수리한다는 계획을 짬.


어째 항상 자식이 원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