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노가다 장소를 몰색하는데, 갤에는 초반부 개꿀 장소라고 난쟁이 잡는 건 있어도 후반에 할 장소가 안보여 쓴다.
마침 귀부세트가 없다면 더 개꿀인 귀부셋 파밍도 겸하는 장소.
만약 귀부기사 세트가 없다면 꼭 여기서 노가다를 하자.
장소는 다름아닌 여기.
후반부 말레니아를 밀고 있는 게이들이라면...
아마도 말레니아에서 막혔다면 대충 열려 있겠지.
뭐, 솔직히 이정도 후반부에 돈 쓸 일이 이정도면 별로 없긴 하지만, 상인들 잡템이나 강화석 등등 짜잘한 템을 사기 위해 나는 파밍했다.
노가다는 간단하다 기도실로 먼저 이동해주자.
그 뒤는 쉽다. 문이 보이는 것처럼 두짝으로 나 있는데, 우리는 우측의 입구로 돌아간다. (진행의 역방향)
그렇게 문을 나오면 바로 우측에 있는 귀부기사를 손쉽게 개패주고 죽이면 6332소울 겟.
죽이는 방법은 나같은 경우 마검사기 때문에 월은으로 강공 전회 2방을 갈기면 그로기가 터지는 걸 이용해 잡았다.
아마 근접이면 더 그로기가 쉬울 수 있음 ㅇㅇ
그래서 왜 여기를 하필 추천하냐?
일단 추천하는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초반에 역참터 지하에서 거붕이 노가다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몹이 주는 돈이 항상 일정하지가 않다.
가끔 5배 룬을 주는 랜덤 로또가 터지는데, 그걸 이용하려면 이 몹 리셋 기능을 자주 써야 한다는 점에서 몹이 1개 있고 가까운 이 장소가 유리함.
회전률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
또 추가적으로 혹시나 모를 죽음에도 룬을 손쉽게 주워먹을 수 있다는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장점으로는 이쁜 귀부기사 세트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ㅇㅇ 이게 중요함.
치장용이다.
이쁘므로 꼭 얻어주자.
다들 열심히 노가다를 하길 바란다.
필자는 10번에 1번정도 로또가 터져서 5배가 나왔다.
피자집 10번째에 4개 덤으로 준다고 생각하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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