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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추측이 많다 양해좀



3/5일자로 댓글, 나무위키 추가된 거 보고 스토리 다시 재정립함 이미 읽은 사람들에게는 미안합네다


추측은 이 색으로 칠해봄



틈새의 땅은 위대한 의지(great will)의 섭리로 돌아가는 세상임. 손가락은 이전부터 존재하던 의지의 하수인 혹은 통신장치. 두 손가락은 생명을, 세 손가락은 혼돈과 멸망 등의 부정적이지만, 생명의 거름이 될 수 있는 그 순간을 담당함. 그래서 2-3-2-3-2-3-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세상이었나봄.

디아블로에서 천사 악마가 중간계 놓고 외부에서 이렇게 저렇게 했던 거 생각하면 될듯


후술할 거지만 선택받은 데미갓들 중 살아남은 라니 미켈라는 어떻게든 손가락에서 벗어나고자 했었음

라니는 죽음으로, 미켈라는 미켈라의 침으로(외부의 신에게 대항하기 위함)


신은 의지의 대리자인 손가락들이 점지해주었고, 섭리(운명)에 의해 통치자가 결정되는 시스템이었던 것 같음

틈새의 땅은 대대로 신력담당(여신) + 무력담당(고추)가 필요했음

그리고 이 생명의 시대에서 신력담당은 손가락들이 점지해줌.

황금수 시대 이전 틈새의 땅은 여신 + 고룡왕(우리가 때려잡는 그 플라키두삭스맞다) 조합으로 유지되었음


그런데 그 이후 잿빛눈의 여왕이 여신을 슥삭하고, 용왕 대가리 하나 날려버림

이 때 신을 죽인 씹새끼들이 바로 신살갗임 ㅇㅇ

신살갗새끼들 보면 뱀처럼 생겼고, 모독의 군주 라이커드도 신을 모독하여 신들을 다 잡아먹겠다 했던 거 보면, 잿빛눈의 여왕은 아무래도 뱀과 관련이 깊을 것 같다.

이 때의 수도는 노크론, 손가락의 선택을 받은(일단 신력을 받은 상태는 동일하지만 쿠데타를 일으켰다 정도로 생각하면 됨) 여왕은 물방울을 통해 왕의 화신을 만들려고 노력함. 옛 왕을 만들려고 했다는 설명 있음. 근데 실패했겟지 10강슬라임도아니고

여기서 잿빛 눈의 여왕의 통치가 쭉 이어지지 않음. 우리가 아는 마리카가 잿빛눈의 여왕을 쫓아내버림

아무래도 위대한 의지에 반하는 행동을 했던 것 같음. 

뭘로? 외계에서 엘데의 짐승을 불러옴. 위대한 의지가 내려줌. 

틈새의 땅은 외계의 존재가 있는 곳임. 나루토로 생각하면 오오츠츠키같은 놈들이 별타고 내려오는 곳. 애초에 더 위의 상위종족에게 지배받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야함.

엘데의 짐승은 틈새의 땅에 거대한 나무를 세움. 태초의 생명은 도가니라고 불렸고, 붉은 빛을 띄었다고 함. 라다곤 보스전보면 황금색만 있는 건 아니더라. 부숴진 엘든링도 완전 황금빛은 아님 붉은 빛이 돔.


- 이 때 외계에서 함께 온 애들이 노크론을 아작내버림,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같은 놈들) 


그리고 마리카는 엘데의 힘을 이용하여 엘든링이라는 세상의 규율을 만듬. 여기서 위대한 룬이라는 게 들어가는데, 이는 마리카의 힘으로 엘데의 짐승의 힘을 제련하여 만든 엘든링의 부품임. 중요한 건 이런 축복의 땅에 죽음은 존재하지 않아야함. 본인은 영원의 여왕으로 남아있어야 하기에

죽음의 룬은 치워서 존나 강한 의동생인 말리케스한테 줌. 이 죽음의 룬은 말리케스의 검에 깃들었고, 신마저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됨. (말리케스 보스전 하다보면 전체피통도 줄고, 지속적으로 도트딜 받는데 이게 바로 죽음 그 자체임) 그리고 잿빛눈의 여왕 멱을 따버림

그리고 이 때 고드프리가 굉장한 활약을 하지 않았나 생각함. 부족장 호라루에서 고드프리로 수직상승.. 과거에는 힘이 곧 왕인 까닭이었다고 하니까

그 엘든링을 황금나무에 넣고 죽음이 없는 찬란한 축복을 온 세상에 뿌리게 됨.


틈새의 땅에서 하늘의 별은 운명을 말함. 엘든링으로 인해 별의 운행조차 멈춰버리게 됨. (트레일러보면 별들에게도 명령하는 엘든링이라고 했다.) 별마저 위대한 의지의 손아래에 있는 것.


아까 틈새의 땅은 여신 + 고추 조합으로 돌아간다고 했잖아. 마리카 + 고드프리가 첫번째(혹은 황금나무에게 인정받은 마지막) 왕이 되었고. 바야흐로 황금의 시대가 열림.


틈새의 땅은 죽음의 룬을 배제한 축복이 내리쬐는 곳이기 때문에 운명된 죽음이 없는 땅임. 죽음이 죽음이 아니고 단순히 축복을 잃게 되는 건데, 죽으면 틈새의 땅 너머로 추방당한다고 보면 됨(육체만 소실) 산자와 죽은자의 경계가 명확치 않은 세상이었던 거임

그리고 이 파워남녀는 애새끼들 싸지르면서 잘 살고 있었음. (황금의 고드윈, 접목의 고드릭 - 몰랐겠지만 고드릭은 최초의 데미갓이다. 반푼이새끼라 그렇지) (모르고트, 모그는 흉조라 뿔도 자르지 않은 채 지하에 버려버림 - 이후 모르고트는 흙수저 열심히 살아서 왕까지 해먹음, 모그는 더 깊은 지하로가서 왕국건설함)

고드릭, 모그 모르고트는 후예인지 직접적인 자식들인지 모르겠음.

아무튼 황금일족임


고드윈은 직계 맞고


물론 리에니에와 거인족들 처럼 대립하던 세력은 있었음. 이를 라다곤으로 성전환해서 레날라와 결혼하여 해결하고(이 당시의 레날라는 씹용사였음. 라다곤이 자신의 죄를 참회하여 결혼했다고 함. 아마 카리아사람들 뒤지게 팻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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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곤은 아무리봐도 엘데의 짐승이 마리카에게 개입해서 나온 다른 인격이라고 생각함

마리카 파괴, 라다곤 수복 ㅇㅇ


파란 휘석이 박힌 눈물 모양 중형 방패.
카리아 왕가를 섬기던 기사들의 무기.

마력 및 신성 속성에 효과가 높다.
기사들은 누구에 대비했던 것인가.

카리아가 신앙마법에 대해 대비했던 거 보면 황금의 후예들과 열심히 싸웟던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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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어짐


황금의 일족인 고드윈도 있겠다

세상의 유지를 원했던 엘데의 짐승의 현신인 라다곤은 반신의 왕녀를 원했음 

이 상태에서 라단, 라나, 라이커드를 낳음

그래서 위장결혼한 레날라랑 아이 셋을 낳는데 안타깝게도 첫번째가 라단이었음. 아들놈이 나와버린 거지.

근데 이 아들놈이 중력마법에 재능이 잇네? 열심히 배우도록 해서 외계인도 못 오게, 운행을 멈춘 그 별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시킴(또 멸망하면 안되잖아)

라이커드가 먼저인지 라니가 먼저인지는 모르겟음 라이커드는 걍 병신반푼이새끼라 대충 법무관 사무직같은 거 맡겼고,(하지만 이 새끼도 고드윈의 죽음에 관여함)

드디어 라니가 나옴(후술할 거지만 라니 미켈라, 말레니아는 두손가락에게 인정받은 특별한 반신임)


아 됐다. 라니랑 고드윈 결혼시키면 되겠다 싶었던 거지

신격이 있는 여자. 신의 후손인 남자. 이 둘을 내세우고 나는 영원의 여왕으로 남아있고.

하지만 라니의 규율은 황금이 아닌 밤과 별의 규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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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반지 끼워줄 때 손에 이미 반지 하나 더 있더라. 블라이드가 줬다라는 썰도 있는데, 본인의 왕을 기다리는 중이었다고 하니 블라이드는 아닌 것 같음.

프롬새끼들 보통 꼼꼼한 게 아니고, 미켈라 시체 오른손 약지에 반지 끼워져 있던 거 보면 오른손 약지가 결혼의 상징인 것 같은데, 괜히 끼워져있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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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어짐


이러한 상태에서 적대적이었던 거인들과는 피터지게 싸웠음.


그리고 축복만 있던 평화와 황금의 시대에 금이 가기 시작함.

시작은 거인왕과의 혈투에서 고드프리의 동귀어진이었음.


여신 + 남편 조합으로 굴러가던 세계가 무너져내림. 고드프리를 찾아와야 하는데 틈새의 땅 너머로 가버리면 되돌릴 수가 없는듯함.


고드프리가 죽고 라다곤은 레날라를 떠나버림. 왜? 비어있는 왕 해야지..

맺음의교회 미레일과의 대화에서 고드프리가 추방되자마자 라다곤이 레날라 버리고 바로가서 국서가 되었다는는 내용이 있었다.(댓글게이야 고맙다.)

라다곤으로서, 거인일족의 전투에서 최전선에서 싸움(고드프리 대사에서 힘이 왕인 까닭, 왕해먹으려면 강해야하잖아)

여기서 거인족의 저주를 받아서 머리가 붉게 변하게 됨. 라다곤은 이걸 매우 혐오했다고 함.


그 이후 라다곤은 마리카와 그니까 자웅동체섹스로 미켈라와 말레니아를 창조해낸다.

섭리상 여신과 왕으로서 동시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하루빨리 황금의 규율을 이을 수 있는 반신을 태어나게 만들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음.


안타깝게도 이 쌍둥이들은 염색체가 꼬여서 그런가 하자가 있었는데 미켈라는 몸이 유약했고, 말레니아는 존나 강했지만 왼팔이 없었으며, 부패의 권능을 타고난 채로 태어났다.

권능만 타고나면 딱 좋았겠지. 권능을 쓰면 지 몸도 썩음. 그래서 생명의 권능을 가진 미켈라와 함께 있어야만 했음. 1페에서 칼만 쓰는 이유는, 부패를 개방하지 않겠다는 의지임. 

미켈라는 심지어 본인의 성수까지 만들 정도의 생명의 권능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추측됨(말레니아의 부패의 권능을 막는 건 덤)

그렇기에 세상을 부패시키고 다시 되살리는 수준의 권능을 둘이 있어야만 할 수 있던 거지(근친해서 밀 뭐였더라 아무튼 팔하나 없는 애 낳은 건 덤)


근데 이 쌍둥이들은 섭리의 뜻에 따를 생각이 없었음. 지들끼리 성수 만들고 미켈라는 말레니아 부패 막아주고, 말레니아는 미켈라의 검이 되어 저기 금역 거인들의 땅 너머로 은둔해버림. 혹은 세상 좆까고 본인의 규율의 시대를 만들고자 했을지도 모름.

(미켈라의 침 - 외부신(위대한 의지, 혹은 대리자인 손가락)을 막기위해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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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다곤(엘데의 짐승이 들어간 인격)의 목표는 황금률의 섭리가 지속될 수 있는 세상의 유지임.

마리카가 고드윈이랑 근친하려고 했으면 굳이 손가락들이 다른 신격의 반신들을 점지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음.

일단 파괴된 남녀의 균형은 채워 넣는게 아니고 갈아끼워야하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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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어짐


어,, 일단 애들은 싸질러놨는데 뭔가 상태가 아리까리해


심지어 라니 얘는 얌전히 은둔하는 것도 아니고 남 말 듣는거 좆같이 싫어하는 성격이었던거임

그래, 딱히 용건은 없나
재미있군. 그렇다면 이 재회는 오히려 운명이라 할 수 있겠지.
너, 나를 섬기지 않겠느냐?
나는 마녀 라니. 과거에는 죽음을 훔쳤고 지금은 어두운 길을 찾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모든 것을 배반하고, 모든 것을 버릴 것이야.
어때, 흥미가 생기느냐?

이렇게 자식농사가 좆망한 와중에 황금의 시대도 좆같고 손가락도 개좆같던 라니가 일을 저질러버림



라니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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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686114&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268013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1%9C%EC%A7%80%EC%97%90%EB%A5%B4&page=1



말리케스한테서 죽음의 룬 훔쳐가지고, 축복에 반대하는('아니 세상의 섭리에 죽음이 없는게 말이 되냐?' 하는) 반동분자들 칼에다가 죽음을 발라서

정략결혼 예정이었던 고드윈의 멱을 따버림ㅋㅋ;
(라니가 암월의 반지를 봉인해두고 고독은 혼자로서 족하다고 했던 거 보면 확실히 본인의 반려예정자를 없앴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아까도 말했듯 라니는 신의 대리자가 인정할 정도의 권능을 지닌 반신이었지만. 황금의 규율을 타고난 건 아니었음.

라니는 별과 달, 밤의 규율을 타고난 존재로 이 세계와 맞지 않는 존재였던 거임. 심지어 황금률에 의해 별의 운행도 멈춰버린 상태.

맞지도 않는 세계, 그걸 이어야 하는 섭리, 심지어 반려까지 그냥 다 좆같았을 거임


역시 눈치챘나, 제법인데
조금 더 이야기해둘까 싶었거든
나의 규율은 황금이 아니야, 별과 달 차가운 밤의 규율이지
나는 그것을 이 땅에서 떼어놓고 싶어.
생명과 영혼이 영혼과 함께 있더라도, 그것이 아득하게 멀리 있으면 돼
확실하게 보지도, 느끼지도, 믿지도, 접하지도, 전부 못하는게 좋아.
그러니 나는 규율과 함께 이 땅을 버릴꺼야.
그래도, 따라와줄꺼지? 하나뿐인, 나의 왕이여...


또 참고할 것은 짐승사제 1페에서 플레이어 죽이면 : 두번다시 뺏기지 않는다.
룬은 딱 한번 도난당했음 검은 칼날에 의해. 그리고 검은 칼날들은 모두 여성들로 구성되었고, 마리카와 가까운 존재들이었다고 함.

이 좆같은 세상이 싫었던 라니는 검은 칼날과 모독의 군주 라이커드(명색이 수도의 법무관인데)에게 제안을 함. 룬을 훔쳐

내가 나의 육신을 버릴 수 있도록 해준다면, 최초의 데미갓을 죽은 상태로 만들어 죽음의 주흔을 얻고자 하는 너희의 칼날에 내가 죽음을 발라주겠다고.


말리케스는 반신의 영역에 있는 존나 강한 존재임. 그걸 뚫는다는 건 한두명의 협력으론 불가능했을듯


그렇게 룬은 도난당하고.

라니는 라이커드에게 모독의 손톱을 줌.

음모의 밤. 라니는 죽음을 통해 육체를 죽임. 검은 칼날은 진짜 말 그대로 고드윈의 멱을 따버림. 그렇지만 죽음의 룬으로 라니가 먼저 본인을 죽였기에 완전한 죽음의 주흔은 얻지 못함.

이로서 황금의 시대의 계승자는 전부 사라지게 됨

라이커드는 숨었고, 검은 칼날의 수장은 라니가 봉인감옥에 박아버림.


고드윈의 시체는 황금나무 아래에

얼굴가죽은 스톰빌성 지하에 있다.

아주 걸레짝이 되어있다 ㅇㅇ..

스톰빌성에 왜 있을까? 난 고드릭이 접목하려다가 실패해서 갖다버린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이날 이후 틈새의 땅엔 사근이 생겨났고, 죽어도 추방만 당하는 곳에서 스켈레톤 같은 이질적인 존재들이 생겨남

말리케스는 죽음에 집착하는 정신병자가 됨. 룬과 검도 그냥 손등에 봉인해버림. 훔친걸 곱게 잘 썼습니다^^하고 돌려줄리도 없고

짐승사제가 사근을 계속 원하는 이유가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함이 아닐까 추측됨

그리고 사근먹는거 말리케스 맞다. 사근 싹다 먹이면 말리케스가 마리카여 이렇게 해도 안된단 말인가 이럼 그리고 고맙다고 하고 사라짐(생각보다 말리케스는 존나 착한 놈이었음 은혜도 알고)

사근을 먹고 기억이 돌아왔고, 죽음의 룬이 부족한 그 부분을 사근으로서 달래려고 했지만 안된듯..

그 이후말리케스 보스전 들어가보면 빛바랜자 어째서.. 하지만 훔치게 두지 않는다 함


여기서 라니가 죽을 때 떨어진 영혼이 멜리나라는 설이 있음. 멜리나 초기 설정이 '분열된 자 멜리나'였던 거 보면(엄마도 마리카에 엘든링을 계승해야한다는 사명까지) 멜리나의 왼쪽눈 라니의 오른쪽눈 사실 프롬이 노린 것 같음.



이렇게 세웠던 모든 계획이 정말 개씹창나고 마리카가 미쳐서 엘든링을 쳐부숴버림.

그 반동으로 몸은 부숴졌고, 형벌로서 엘든링에 묶인 신세가 됨.

엘데의 짐승의 인격인 라다곤은 다시 수복하고자 했지만 몸이 하나라 어쩔 수가 없었음.

마리카는 파괴한 후에 룬을 뿌렸고, 그 힘에 물든 반신들마저 미치기 시작함


파쇄전쟁이 발발함.


로데일은 모르고트에 의해 철저히 지켜졌음. 강하긴 존나게 강했던 모양.


고드릭은 지 몸에 애먼 병신들 팔다리 하나씩 붙여서 강해진 줄 알고 여동생한테 까불다가 좃발려서 발가락이나 핥고 있지, 라이커드는 욕심만 그득해서 뱀이랑 한 몸됐지, 라니는 약혼자 죽이고 튀었지, 말레니아랑 라단은 서로 싸우다가 부패걸려서 병신됐지, 이 와중에 말레니아가 약해진 틈을 타 모그가 신성한 핏줄인 미켈라 잡고 튀었지. 왕의 자리를 잇겟다는 놈은 흉조 반푼이새끼지(물론 존나 애잔하고 애국정신 투철하고 성실하긴 했음. 황금나무의 허락을 못 받았을 뿐, 본인 스스로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맨날 남루한 옷만 입고다니고 모습도 안드러냄)


세상이 개판나다 못해 개씹창병신이 되어버림ㅋㅋ


의지의 대리자인 두손가락이 안되겠다 싶어서 축복을 잃어버린 세미망자놈들을 불러들이기 시작함.

어차피 너네 안 죽고 다시 살아나니까 룬 모아서 가지고와라. 왕시켜줄게 허락해줄게.


이 이후가 이제 우리의 게임플레이임.


룬을 다 모은 삧은 나무에게로 가지만 거절의 가시가 입구를 막고있음



엘데의 짐승은 황금수 그 자체여서 여기저기 씨 뿌리고 기르는 생장에만 관심있음. 즉 외계종족번식이 주 목적이라 마리카 맛 간 틈에 틈새땅 애들 싹 조지고 자기 씨앗만 번식시키려고 한거임.

즉, 거절의 가시는 엘데의 짐승이 의도한 바.


여기서 두손가락도 멘붕함, 혹은 짐승이 하려고 하는대로 내버려둠. 혹은 진짜 개입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엘든링의 힘이 강해졌을 수도 있음.

(추억할매 얘기 들어보면 침묵한다고 함. 그리고 할매는 태워버리라고 함.

위대한 의지로 축복만이 정도였던 세상에서 자유의지로 죄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나서 사명을 이어받은 멜리나가 나무를 태워버리고, 진입할 수 있게 도와주고.. 짐승때려잡고.. 수복하고..


개인적으로 정사는 라니와의 결혼이라고 확신함.

대사량도 압도적이고

라니는 손가락한테 뚜렷한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음. 피떡칠하고 앉아있는 거 보면(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고 했으니)

위대한 의지에게 나 혹은 이 세상을 건들지 말라고 분명 말했고, 본인은 새로운 별의 세기를 만듬.

그리고 프롬 전통의 월광검을 주는 히로인? 못참지ㅋㅋ

주체성을 지닌 주인공(세상의 섭리의 근간이었던 황금나무를 태워먹음), 스스로 새로운 세기를 개척한 라니까지

철학게이가 쓴 글도 봤는데 이 둘의 주체성이 모인 결과가 별의세기 엔딩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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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여기까지 내가 조합한 스토리였음 추측이 많이들어가서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면 좋겠다

라니가 전쟁의 원흉인 세상이라 라니가 세계를 다시 잇는게 정사라고 생각햇음 ㅇㅇ

흥미롭게 읽었으면 추천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