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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이 많다 양해좀
3/5일자로 댓글, 나무위키 추가된 거 보고 스토리 다시 재정립함 이미 읽은 사람들에게는 미안합네다
추측은 이 색으로 칠해봄
틈새의 땅은 위대한 의지(great will)의 섭리로 돌아가는 세상임. 손가락은 이전부터 존재하던 의지의 하수인 혹은 통신장치. 두 손가락은 생명을, 세 손가락은 혼돈과 멸망 등의 부정적이지만, 생명의 거름이 될 수 있는 그 순간을 담당함. 그래서 2-3-2-3-2-3-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세상이었나봄.
디아블로에서 천사 악마가 중간계 놓고 외부에서 이렇게 저렇게 했던 거 생각하면 될듯
후술할 거지만 선택받은 데미갓들 중 살아남은 라니 미켈라는 어떻게든 손가락에서 벗어나고자 했었음
라니는 죽음으로, 미켈라는 미켈라의 침으로(외부의 신에게 대항하기 위함)
신은 의지의 대리자인 손가락들이 점지해주었고, 섭리(운명)에 의해 통치자가 결정되는 시스템이었던 것 같음
틈새의 땅은 대대로 신력담당(여신) + 무력담당(고추)가 필요했음
그리고 이 생명의 시대에서 신력담당은 손가락들이 점지해줌.
황금수 시대 이전 틈새의 땅은 여신 + 고룡왕(우리가 때려잡는 그 플라키두삭스맞다) 조합으로 유지되었음
그런데 그 이후 잿빛눈의 여왕이 여신을 슥삭하고, 용왕 대가리 하나 날려버림
이 때 신을 죽인 씹새끼들이 바로 신살갗임 ㅇㅇ
신살갗새끼들 보면 뱀처럼 생겼고, 모독의 군주 라이커드도 신을 모독하여 신들을 다 잡아먹겠다 했던 거 보면, 잿빛눈의 여왕은 아무래도 뱀과 관련이 깊을 것 같다.
이 때의 수도는 노크론, 손가락의 선택을 받은(일단 신력을 받은 상태는 동일하지만 쿠데타를 일으켰다 정도로 생각하면 됨) 여왕은 물방울을 통해 왕의 화신을 만들려고 노력함. 옛 왕을 만들려고 했다는 설명 있음. 근데 실패했겟지 10강슬라임도아니고
여기서 잿빛 눈의 여왕의 통치가 쭉 이어지지 않음. 우리가 아는 마리카가 잿빛눈의 여왕을 쫓아내버림
아무래도 위대한 의지에 반하는 행동을 했던 것 같음.
뭘로? 외계에서 엘데의 짐승을 불러옴. 위대한 의지가 내려줌.
틈새의 땅은 외계의 존재가 있는 곳임. 나루토로 생각하면 오오츠츠키같은 놈들이 별타고 내려오는 곳. 애초에 더 위의 상위종족에게 지배받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야함.
엘데의 짐승은 틈새의 땅에 거대한 나무를 세움. 태초의 생명은 도가니라고 불렸고, 붉은 빛을 띄었다고 함. 라다곤 보스전보면 황금색만 있는 건 아니더라. 부숴진 엘든링도 완전 황금빛은 아님 붉은 빛이 돔.
- 이 때 외계에서 함께 온 애들이 노크론을 아작내버림,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같은 놈들)
그리고 마리카는 엘데의 힘을 이용하여 엘든링이라는 세상의 규율을 만듬. 여기서 위대한 룬이라는 게 들어가는데, 이는 마리카의 힘으로 엘데의 짐승의 힘을 제련하여 만든 엘든링의 부품임. 중요한 건 이런 축복의 땅에 죽음은 존재하지 않아야함. 본인은 영원의 여왕으로 남아있어야 하기에
죽음의 룬은 치워서 존나 강한 의동생인 말리케스한테 줌. 이 죽음의 룬은 말리케스의 검에 깃들었고, 신마저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됨. (말리케스 보스전 하다보면 전체피통도 줄고, 지속적으로 도트딜 받는데 이게 바로 죽음 그 자체임) 그리고 잿빛눈의 여왕 멱을 따버림
그리고 이 때 고드프리가 굉장한 활약을 하지 않았나 생각함. 부족장 호라루에서 고드프리로 수직상승.. 과거에는 힘이 곧 왕인 까닭이었다고 하니까
그 엘든링을 황금나무에 넣고 죽음이 없는 찬란한 축복을 온 세상에 뿌리게 됨.
틈새의 땅에서 하늘의 별은 운명을 말함. 엘든링으로 인해 별의 운행조차 멈춰버리게 됨. (트레일러보면 별들에게도 명령하는 엘든링이라고 했다.) 별마저 위대한 의지의 손아래에 있는 것.
아까 틈새의 땅은 여신 + 고추 조합으로 돌아간다고 했잖아. 마리카 + 고드프리가 첫번째(혹은 황금나무에게 인정받은 마지막) 왕이 되었고. 바야흐로 황금의 시대가 열림.
틈새의 땅은 죽음의 룬을 배제한 축복이 내리쬐는 곳이기 때문에 운명된 죽음이 없는 땅임. 죽음이 죽음이 아니고 단순히 축복을 잃게 되는 건데, 죽으면 틈새의 땅 너머로 추방당한다고 보면 됨(육체만 소실) 산자와 죽은자의 경계가 명확치 않은 세상이었던 거임
그리고 이 파워남녀는 애새끼들 싸지르면서 잘 살고 있었음. (황금의 고드윈, 접목의 고드릭 - 몰랐겠지만 고드릭은 최초의 데미갓이다. 반푼이새끼라 그렇지) (모르고트, 모그는 흉조라 뿔도 자르지 않은 채 지하에 버려버림 - 이후 모르고트는 흙수저 열심히 살아서 왕까지 해먹음, 모그는 더 깊은 지하로가서 왕국건설함)
고드릭, 모그 모르고트는 후예인지 직접적인 자식들인지 모르겠음.
아무튼 황금일족임
고드윈은 직계 맞고
물론 리에니에와 거인족들 처럼 대립하던 세력은 있었음. 이를 라다곤으로 성전환해서 레날라와 결혼하여 해결하고(이 당시의 레날라는 씹용사였음. 라다곤이 자신의 죄를 참회하여 결혼했다고 함. 아마 카리아사람들 뒤지게 팻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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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곤은 아무리봐도 엘데의 짐승이 마리카에게 개입해서 나온 다른 인격이라고 생각함
마리카 파괴, 라다곤 수복 ㅇㅇ
파란 휘석이 박힌 눈물 모양 중형 방패.
카리아 왕가를 섬기던 기사들의 무기.
마력 및 신성 속성에 효과가 높다.
기사들은 누구에 대비했던 것인가.
카리아가 신앙마법에 대해 대비했던 거 보면 황금의 후예들과 열심히 싸웟던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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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어짐
황금의 일족인 고드윈도 있겠다
세상의 유지를 원했던 엘데의 짐승의 현신인 라다곤은 반신의 왕녀를 원했음
이 상태에서 라단, 라나, 라이커드를 낳음
그래서 위장결혼한 레날라랑 아이 셋을 낳는데 안타깝게도 첫번째가 라단이었음. 아들놈이 나와버린 거지.
근데 이 아들놈이 중력마법에 재능이 잇네? 열심히 배우도록 해서 외계인도 못 오게, 운행을 멈춘 그 별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시킴(또 멸망하면 안되잖아)
라이커드가 먼저인지 라니가 먼저인지는 모르겟음 라이커드는 걍 병신반푼이새끼라 대충 법무관 사무직같은 거 맡겼고,(하지만 이 새끼도 고드윈의 죽음에 관여함)
드디어 라니가 나옴(후술할 거지만 라니 미켈라, 말레니아는 두손가락에게 인정받은 특별한 반신임)
아 됐다. 라니랑 고드윈 결혼시키면 되겠다 싶었던 거지
신격이 있는 여자. 신의 후손인 남자. 이 둘을 내세우고 나는 영원의 여왕으로 남아있고.
하지만 라니의 규율은 황금이 아닌 밤과 별의 규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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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반지 끼워줄 때 손에 이미 반지 하나 더 있더라. 블라이드가 줬다라는 썰도 있는데, 본인의 왕을 기다리는 중이었다고 하니 블라이드는 아닌 것 같음.
프롬새끼들 보통 꼼꼼한 게 아니고, 미켈라 시체 오른손 약지에 반지 끼워져 있던 거 보면 오른손 약지가 결혼의 상징인 것 같은데, 괜히 끼워져있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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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어짐
이러한 상태에서 적대적이었던 거인들과는 피터지게 싸웠음.
그리고 축복만 있던 평화와 황금의 시대에 금이 가기 시작함.
시작은 거인왕과의 혈투에서 고드프리의 동귀어진이었음.
여신 + 남편 조합으로 굴러가던 세계가 무너져내림. 고드프리를 찾아와야 하는데 틈새의 땅 너머로 가버리면 되돌릴 수가 없는듯함.
고드프리가 죽고 라다곤은 레날라를 떠나버림. 왜? 비어있는 왕 해야지..
맺음의교회 미레일과의 대화에서 고드프리가 추방되자마자 라다곤이 레날라 버리고 바로가서 국서가 되었다는는 내용이 있었다.(댓글게이야 고맙다.)
라다곤으로서, 거인일족의 전투에서 최전선에서 싸움(고드프리 대사에서 힘이 왕인 까닭, 왕해먹으려면 강해야하잖아)
여기서 거인족의 저주를 받아서 머리가 붉게 변하게 됨. 라다곤은 이걸 매우 혐오했다고 함.
그 이후 라다곤은 마리카와 그니까 자웅동체섹스로 미켈라와 말레니아를 창조해낸다.
섭리상 여신과 왕으로서 동시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하루빨리 황금의 규율을 이을 수 있는 반신을 태어나게 만들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음.
안타깝게도 이 쌍둥이들은 염색체가 꼬여서 그런가 하자가 있었는데 미켈라는 몸이 유약했고, 말레니아는 존나 강했지만 왼팔이 없었으며, 부패의 권능을 타고난 채로 태어났다.
권능만 타고나면 딱 좋았겠지. 권능을 쓰면 지 몸도 썩음. 그래서 생명의 권능을 가진 미켈라와 함께 있어야만 했음. 1페에서 칼만 쓰는 이유는, 부패를 개방하지 않겠다는 의지임.
미켈라는 심지어 본인의 성수까지 만들 정도의 생명의 권능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추측됨(말레니아의 부패의 권능을 막는 건 덤)
그렇기에 세상을 부패시키고 다시 되살리는 수준의 권능을 둘이 있어야만 할 수 있던 거지(근친해서 밀 뭐였더라 아무튼 팔하나 없는 애 낳은 건 덤)
근데 이 쌍둥이들은 섭리의 뜻에 따를 생각이 없었음. 지들끼리 성수 만들고 미켈라는 말레니아 부패 막아주고, 말레니아는 미켈라의 검이 되어 저기 금역 거인들의 땅 너머로 은둔해버림. 혹은 세상 좆까고 본인의 규율의 시대를 만들고자 했을지도 모름.
(미켈라의 침 - 외부신(위대한 의지, 혹은 대리자인 손가락)을 막기위해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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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다곤(엘데의 짐승이 들어간 인격)의 목표는 황금률의 섭리가 지속될 수 있는 세상의 유지임.
마리카가 고드윈이랑 근친하려고 했으면 굳이 손가락들이 다른 신격의 반신들을 점지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음.
일단 파괴된 남녀의 균형은 채워 넣는게 아니고 갈아끼워야하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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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어짐
어,, 일단 애들은 싸질러놨는데 뭔가 상태가 아리까리해
심지어 라니 얘는 얌전히 은둔하는 것도 아니고 남 말 듣는거 좆같이 싫어하는 성격이었던거임
그래, 딱히 용건은 없나
재미있군. 그렇다면 이 재회는 오히려 운명이라 할 수 있겠지.
너, 나를 섬기지 않겠느냐?
나는 마녀 라니. 과거에는 죽음을 훔쳤고 지금은 어두운 길을 찾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모든 것을 배반하고, 모든 것을 버릴 것이야.
어때, 흥미가 생기느냐?
이렇게 자식농사가 좆망한 와중에 황금의 시대도 좆같고 손가락도 개좆같던 라니가 일을 저질러버림
라니는 못말려!
말리케스한테서 죽음의 룬 훔쳐가지고, 축복에 반대하는('아니 세상의 섭리에 죽음이 없는게 말이 되냐?' 하는) 반동분자들 칼에다가 죽음을 발라서
정략결혼 예정이었던 고드윈의 멱을 따버림ㅋㅋ;
(라니가 암월의 반지를 봉인해두고 고독은 혼자로서 족하다고 했던 거 보면 확실히 본인의 반려예정자를 없앴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아까도 말했듯 라니는 신의 대리자가 인정할 정도의 권능을 지닌 반신이었지만. 황금의 규율을 타고난 건 아니었음.
라니는 별과 달, 밤의 규율을 타고난 존재로 이 세계와 맞지 않는 존재였던 거임. 심지어 황금률에 의해 별의 운행도 멈춰버린 상태.
맞지도 않는 세계, 그걸 이어야 하는 섭리, 심지어 반려까지 그냥 다 좆같았을 거임
역시 눈치챘나, 제법인데
조금 더 이야기해둘까 싶었거든
나의 규율은 황금이 아니야, 별과 달 차가운 밤의 규율이지
나는 그것을 이 땅에서 떼어놓고 싶어.
생명과 영혼이 영혼과 함께 있더라도, 그것이 아득하게 멀리 있으면 돼
확실하게 보지도, 느끼지도, 믿지도, 접하지도, 전부 못하는게 좋아.
그러니 나는 규율과 함께 이 땅을 버릴꺼야.
그래도, 따라와줄꺼지? 하나뿐인, 나의 왕이여...
또 참고할 것은 짐승사제 1페에서 플레이어 죽이면 : 두번다시 뺏기지 않는다.
룬은 딱 한번 도난당했음 검은 칼날에 의해. 그리고 검은 칼날들은 모두 여성들로 구성되었고, 마리카와 가까운 존재들이었다고 함.
이 좆같은 세상이 싫었던 라니는 검은 칼날과 모독의 군주 라이커드(명색이 수도의 법무관인데)에게 제안을 함. 룬을 훔쳐
내가 나의 육신을 버릴 수 있도록 해준다면, 최초의 데미갓을 죽은 상태로 만들어 죽음의 주흔을 얻고자 하는 너희의 칼날에 내가 죽음을 발라주겠다고.
말리케스는 반신의 영역에 있는 존나 강한 존재임. 그걸 뚫는다는 건 한두명의 협력으론 불가능했을듯
그렇게 룬은 도난당하고.
라니는 라이커드에게 모독의 손톱을 줌.
음모의 밤. 라니는 죽음을 통해 육체를 죽임. 검은 칼날은 진짜 말 그대로 고드윈의 멱을 따버림. 그렇지만 죽음의 룬으로 라니가 먼저 본인을 죽였기에 완전한 죽음의 주흔은 얻지 못함.
이로서 황금의 시대의 계승자는 전부 사라지게 됨
라이커드는 숨었고, 검은 칼날의 수장은 라니가 봉인감옥에 박아버림.
고드윈의 시체는 황금나무 아래에
얼굴가죽은 스톰빌성 지하에 있다.
아주 걸레짝이 되어있다 ㅇㅇ..
스톰빌성에 왜 있을까? 난 고드릭이 접목하려다가 실패해서 갖다버린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이날 이후 틈새의 땅엔 사근이 생겨났고, 죽어도 추방만 당하는 곳에서 스켈레톤 같은 이질적인 존재들이 생겨남
말리케스는 죽음에 집착하는 정신병자가 됨. 룬과 검도 그냥 손등에 봉인해버림. 훔친걸 곱게 잘 썼습니다^^하고 돌려줄리도 없고
짐승사제가 사근을 계속 원하는 이유가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함이 아닐까 추측됨
그리고 사근먹는거 말리케스 맞다. 사근 싹다 먹이면 말리케스가 마리카여 이렇게 해도 안된단 말인가 이럼 그리고 고맙다고 하고 사라짐(생각보다 말리케스는 존나 착한 놈이었음 은혜도 알고)
사근을 먹고 기억이 돌아왔고, 죽음의 룬이 부족한 그 부분을 사근으로서 달래려고 했지만 안된듯..
그 이후말리케스 보스전 들어가보면 빛바랜자 어째서.. 하지만 훔치게 두지 않는다 함
여기서 라니가 죽을 때 떨어진 영혼이 멜리나라는 설이 있음. 멜리나 초기 설정이 '분열된 자 멜리나'였던 거 보면(엄마도 마리카에 엘든링을 계승해야한다는 사명까지) 멜리나의 왼쪽눈 라니의 오른쪽눈 사실 프롬이 노린 것 같음.
이렇게 세웠던 모든 계획이 정말 개씹창나고 마리카가 미쳐서 엘든링을 쳐부숴버림.
그 반동으로 몸은 부숴졌고, 형벌로서 엘든링에 묶인 신세가 됨.
엘데의 짐승의 인격인 라다곤은 다시 수복하고자 했지만 몸이 하나라 어쩔 수가 없었음.
마리카는 파괴한 후에 룬을 뿌렸고, 그 힘에 물든 반신들마저 미치기 시작함
파쇄전쟁이 발발함.
로데일은 모르고트에 의해 철저히 지켜졌음. 강하긴 존나게 강했던 모양.
고드릭은 지 몸에 애먼 병신들 팔다리 하나씩 붙여서 강해진 줄 알고 여동생한테 까불다가 좃발려서 발가락이나 핥고 있지, 라이커드는 욕심만 그득해서 뱀이랑 한 몸됐지, 라니는 약혼자 죽이고 튀었지, 말레니아랑 라단은 서로 싸우다가 부패걸려서 병신됐지, 이 와중에 말레니아가 약해진 틈을 타 모그가 신성한 핏줄인 미켈라 잡고 튀었지. 왕의 자리를 잇겟다는 놈은 흉조 반푼이새끼지(물론 존나 애잔하고 애국정신 투철하고 성실하긴 했음. 황금나무의 허락을 못 받았을 뿐, 본인 스스로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맨날 남루한 옷만 입고다니고 모습도 안드러냄)
세상이 개판나다 못해 개씹창병신이 되어버림ㅋㅋ
의지의 대리자인 두손가락이 안되겠다 싶어서 축복을 잃어버린 세미망자놈들을 불러들이기 시작함.
어차피 너네 안 죽고 다시 살아나니까 룬 모아서 가지고와라. 왕시켜줄게 허락해줄게.
이 이후가 이제 우리의 게임플레이임.
룬을 다 모은 삧은 나무에게로 가지만 거절의 가시가 입구를 막고있음
엘데의 짐승은 황금수 그 자체여서 여기저기 씨 뿌리고 기르는 생장에만 관심있음. 즉 외계종족번식이 주 목적이라 마리카 맛 간 틈에 틈새땅 애들 싹 조지고 자기 씨앗만 번식시키려고 한거임.
즉, 거절의 가시는 엘데의 짐승이 의도한 바.
여기서 두손가락도 멘붕함, 혹은 짐승이 하려고 하는대로 내버려둠. 혹은 진짜 개입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엘든링의 힘이 강해졌을 수도 있음.
(추억할매 얘기 들어보면 침묵한다고 함. 그리고 할매는 태워버리라고 함.
위대한 의지로 축복만이 정도였던 세상에서 자유의지로 죄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나서 사명을 이어받은 멜리나가 나무를 태워버리고, 진입할 수 있게 도와주고.. 짐승때려잡고.. 수복하고..
개인적으로 정사는 라니와의 결혼이라고 확신함.
대사량도 압도적이고
라니는 손가락한테 뚜렷한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음. 피떡칠하고 앉아있는 거 보면(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고 했으니)
위대한 의지에게 나 혹은 이 세상을 건들지 말라고 분명 말했고, 본인은 새로운 별의 세기를 만듬.
그리고 프롬 전통의 월광검을 주는 히로인? 못참지ㅋㅋ
주체성을 지닌 주인공(세상의 섭리의 근간이었던 황금나무를 태워먹음), 스스로 새로운 세기를 개척한 라니까지
철학게이가 쓴 글도 봤는데 이 둘의 주체성이 모인 결과가 별의세기 엔딩이라고 생각함.
헤으응..
여기까지 내가 조합한 스토리였음 추측이 많이들어가서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면 좋겠다
라니가 전쟁의 원흉인 세상이라 라니가 세계를 다시 잇는게 정사라고 생각햇음 ㅇㅇ
흥미롭게 읽었으면 추천부탁!
그래, 딱히 용건은 없나 재미있군. 그렇다면 이 재회는 오히려 운명이라 할 수 있겠지. 너, 나를 섬기지 않겠느냐? 나는 마녀 라니. 과거에는 죽음을 훔쳤고 지금은 어두운 길을 찾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모든 것을 배반하고, 모든 것을 버릴 것이야. 어때, 흥미가 생기느냐?
첫만남에
고맙다 진짜루 궁금한게 거의 다 해소하고 가네 나중에 오피셜로도 뭔지 나왔으면 좋겠넹
이건 라니퀘끝내고 라니탑 윗쪽 축복가서 라니인형한테 말걸어보면 말해줌 이 행성 통으로 버리고 별들 있는 곳으로 튈거라고 너도 같이 따라와줄거냐고
생명과 영혼 둘다 선택하되 둘을 분리된 상태로 둔다 그랬던것 같은데
고드릭 여동생이 누구냐 라니?
말레니아 약한줄 알고 까불었다가 좃발린 후 발 핥고 목숨부지함ㅋㅋㅋ
고드릭은 먼 후손아님?
고드릭 최초의 데미갓이라고 나오잖아
고드윈? 고드릭?
이거 쓴거 댓글까지 다 읽어보는데 고드릭 고드윈 서로 다른인물인데 계속 같은사람인것처럼 헷갈리게 써놓는 사람 많음
프롬뇌추 재밌게 읽었어
고마워!
멜라니 대사 중에 본래 육신은 불타버렸다고 했잖아. 멜라니가 라니에게서 갈라져 나올라믄 라니가 불타 죽었다는 말이 되는데, 신수 탑 시체 상태로 봐선 얼추 들어맞으려나?
10개추
말리케스전에 나오는 짐승 사제랑 짐승의 신전의 짐승 사제랑 다른 놈 아님? 말리케스 잡고 짐승의 신전가도 그대로 있던데 - dc App
꺼라위키에는 분신같은 거라 하던데 본체가 죽었는데 분신이 왜 살아있는지는 몰루?
똑같은 놈인게 짐승신전에서 사근 다 주고나서 말리케스 잡으러가면 처음에 빛바랜자? 어째서 니가 여기에 이런 대사침
걍 신경 못썼을수도 있음. 나무 불태우고 원탁가면 조령사 2명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놈이다 ㅇㅇ 그거 분신임
멜리나 라니가 눈뜬게 반대고 문신모양이 손가락인걸로 보아 죽으면서 영이 반씩 쪼개진거 같기도하네 손가락 무녀들은 다 눈이 없으니까 반씩 쪼개지면서 눈이 하나씩은 남게된 느낌? 그리고 마지막 엔딩때 멜리나처럼 오른쪽 눈뜬 영혼이랑 겹쳐지니까
오 꽤 괜찮은 해석인듯 애초에 그 모습을 보게 되는게 멜리나가 황금나무 불태우면서 자기도 불타고 나서니 육신이 뒤져서 다시 합쳐지러 온듯 근데 멜리나의 목적이 구체적으로 뭐였으려나
라니 퀘 다 하고보면 브라이드랑 이지 죽어있는 곳에 검은 칼날 시체들 있는거 보면 라니가 검은 칼날 꼬셔서 죽음의 룬 훔치고 자결하면서 손절친게 아닌가 싶음
혹은 검은 칼날 자체도 두 손가락(엘데의 짐승)의 뒷공작에 당한 앞잡이일 수도 있고.
두 손가락이랑 엘데의 짐승은 다른 애들 아닌가?
두 손가락 자체가 무언가에게 계속해서 정보를 수신받고 그걸 예언무녀들한태 말해주는 일종의 통신장치같은게 아닐까 싶음 실제로 작품 후반부 가면 아예 두 손가락은 아무것도 안하게 되고 끝날때까지 그대로 멈춰버리니까
그럼 세손가락은 반란을 일으킨 ai 뭐 이런거임?
라단이 외부 별의 개입을 봉인하고 있었단걸 생각해보면 엘데의 짐승이 아닌 또 다른 외부의 짐승이 있었던게 아닐까? 그 전령이 세 손가락이었던거고
근데 세손가락은 거인들이 모시던 미친 불을 모시고 있지 않음 내생각에는 모종의 이유로 다섯 손가락이던게 엘데의 짐승에게 부분적으로 내쳐져서 두손가락이 되고 내쳐진 세손가락에 미친 불이 접촉해서 그쪽 사도가 된 것 같음
않음? 물음표 붙이는걸 깜박함
불의 거인이 모시는게 미친불인가? 미친불은 노란색 불꽃이라 색이 좀 다르던데
게다가 거인이 미친불을 모시던거면 멜리나가 미친불은 거부하면서 거인네 화톳불은 ok하는게 먼가 안맞기도 하고
거인들이 모시는건 멸망의 불임
손가락은 외부 신격의 상징이다 우리가 게임상의 내용을 손가락으로 통제하고 조종하듯 외부의 신들인 손가락들이 틈새의땅을 통제하고 조종하는거다 굳이 손가락이라고 한것도 마찬가지임 걍 침입하는 새끼들이랑 비슷함 격이 다를뿐이지 다섯손가락이어야 완벽한 손이기에 하나였을거다 라는 전제도 인간기준임 그냥 파벌이 다른거라고봄 지들마다 미는것도 다르고 왕좌의 게임마냥
도가니 수장이 고드프리던데 옛 신이랑 연결은 잘못된걸지도?
그런 것 같다 도가니는 태초의 황금나무를 부르는 명칭이었음 갓프레이가 누군가 했다 고드프리였네 ㅋㅋ
이렇게 보니까 마틴할배느낌 확나네
ㄹㅇㅋㅋ왕겜 개판난거 보는 느낌인데-
검은 칼날 수장이 라니 영역의 봉인감옥에 쳐넣어진거 보면 통수친듯. 그래서 검은칼날은 라니쪽에 계속 암살자 보내오는거 같음. 블라이드가 죽인거도 암살단애들이고 이지가 죽기전에 싸우고 흑염에 휩싸여서 죽은거도 주변 시체가 검은 칼날단인듯
설명 넘 고맙다 게이야
죽음의 룬하고 관련있는 템 설명중에 검은칼날들이 고드윈을 완전히 죽여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 이미 라니가 육신만을 죽이게 룬을 반으로 나눠놓은 뒤라 실패했다는 뉘앙스로 설명돼있던 거 같은데
라니가 죽음의 룬을 훔친 주동자는 맞고 검은칼날이 여기에 협력했다가 통수맞았든지 아니면 나중에 라니에게 따로 훔쳤든지 아무튼 죽음의 룬이 반으로 나뉜 건 잘 몰랐던듯
라니의 계획엔 고드윈의 죽음도 포함되어있었음. 고드윈이 살아있으면 황금의시대가 어떻게든 계속 계승될 수 있었기 때문에 ㅇㅇ..
ㅇㅎ
근데 이번에는 소울 시리즈 답지않게 은근히 많이 풀어준듯?
소설 작가라 그런지 직관적으로 풀어준걱같음
마리카 뭐 대단한존재인데 멘탈이 좀 ㅂㅅ 이네 - dc App
엘데의 짐승의 개입이 있지 않았나 싶음
에이 신세계를 만드는 라니엔딩 월광검은 해피엔딩이자 진엔딩이지 정사는 아무리봐도 세손가락 접선해서 미친 불의 왕이 되는거가 정사 같음 왜냐? 그래야 다크소울 1 2 3이 사작하고 블러드본까지 흘러감 스토리가 비슷한 당위성도 있고
라니가 육체를 버릴때 남겨진 영혼이 분열된 자 멜리나이자 불의왕 엔딩 마지막만 봐도 얘가 최초의 화방녀로 변하는 암시가 나옴 두눈이 뿌옇게 변하고 애초에 문신이 세손가락이었음 멜리나 = 초대 화방녀
엘든링하고 닼소는 전혀 상관없다고 공식으로 말했음 근데 상상하는건 재밌지
그럼 미친 불 왕 엔딩 이후 용들이 흥해야 하는데 닼소 용이랑 엘든링 용이랑 너무 다름 - dc App
ELDEN STARS 설명엔 It is said that long ago, the Greater Will sent a golden star bearing a beast into the Lands Between, which would later become the Elden Ring. 이라는거 봐서 엘데의 짐승이 엘든링 그 자체인듯
오 구체적으로 무슨 아이템인지 못 찾았는데 굿굿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도 찾으면서 재밌었음 ㅎㅎ
궁금증해결
즐겜하길!
엘든링 세계관이 왕과 왕비 결혼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게 주제인데 다른엔딩은 새로운 질서를 만들긴 하지만 왕과 왕비 관련은 없는걸로 봐서 라니 엔딩만이 모든 조건에 부합하니 이게 정사 맞을듯
라니가 정사여야만 해..!
라니는 죽음의 룬 몰래쓰고 다시 가저다 둬서 아무토 몰랐던거 일걸 - dc App
ㄴㄴ 죽음의 룬 일부를 훔쳤고 음모의 밤 이후에 그게 퍼져서 사근으로 나타남 그래서 짐승사제가 사근을 그렇게 찾는다
혹시 림그레이브 신수탑 꼭대기에서 두손가락 껍데기인지 죽은건지 있는거 뭐임?
통신탑 하나 망가진거임
흑염의 의식이라는 주문 설명보니까 잿빛 눈의 여왕 = 밤빛 눈의 여왕으로 번역된듯 마리카 이전의 도가니 신을 죽인 여왕이 손가락의 선택을 받은 반신이었다고 나옴.
도가니신은 아닌걸로 판단했고 이전의 신을 선택한게 손가락이면 손가락은 틈새의 땅에서 원래 존재하던 섭리의 관장자였던 것 같다
협력아닌것같은데
일시적 협력과 배신관계인듯
미친 불의 왕 엔딩 이후 싹다 재가 되버림. 그리고 먼 미래에 최초의 불이 탄생하면서 다크소울 시리즈가 시작되는거지
정사는 라니엔딩이야 대사량에 히든대사까지 압도적임
고드릭은 먼후손이라 직접적인 혈연은 없지 않나? - dc App
고드릭은 최초의 데미갓임
그레이트룬은 엘든링이랑 같이 제련한게 아니라 쪼개진 엘든링이 그레이트룬 아니냐
엘든링을 만들 때 죽음의 룬을 뺀 거 보면 엘든링의 재료였다고 생각함
재밌다 정리 ㄳ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모독의 손톱에 라니 협력자 나왔다 법무관 라이커드도 황금의 고드윈의 죽음에 개입함
덕분에 더 추가했다 게이야 고맙다
엘든링이 프롬겜 첨이라 겜하면서도 뭔 씹소리야 하던게 이제 좀 이해되네 ㄳ
즐겜해라 게이야
댓글들 잘 읽어봤음 퍼즐이 많이 맞춰졌다 퇴근하고 싹다 수정함
라다곤은 개인적으로 마리카와 몸이 같긴 한데 동일 존재는 아닌거 같더라. 라단이 고드프리 사자 동경했다는 점도 있고 라다곤 있던 시기하고 고드프리 있던 시기하고 좀 겹치는거 같음 게다가 자신의 적발이 거인과 비슷해서 경멸했다는 설명도 있는데 그냥 위장 신분이면 굳이 적발일 필요가 없잖아? 뭔가 이중 인격인을 넘어서 아예 다른 존재가 합쳐진거던가 원래부터 이면성을 가진거던가 그런거 같음
라다곤의 망치 설명에 있기는 하네 아무래도 라다곤은 엘데의 짐승이 개입한 인격인듯함
맺음의교회 미레일과의 대화에서 고드프리가 추방되자마자 라다곤이 레날라 버리고 바로가서 국서가 되었다는는 내용이 있던데 "라"3남매는 고드프리 있던 시기에 낳은게 맞는거같음
다시 수정중 아니 그럼 레날라랑 애 셋 낳은게 어떤 목적성이 없는건가..
이맛에 프롬뇌하지ㄹㅇㅋㅋㅋ
찾는 맛이 있었다
사단나서 개판난거 보니 ㄹㅇ 왕겜작가 냄새 확올라오긴 하네 ㅋㅋㅋㅋ 엘든링 스토리도 재밌노
좀 더 직관적이라 흥미로운듯
덕분에 중간중간 스토리 몰랐던거 알고간다 ㄳㄳ
고맙다 게이야
눈의 여왕 언제 죽은거지 용왕 반려 몰아내고 마리카일당한테 처치됏으면 라니 스승이 될수가 없지않나 시간대가 안맞는데 살아잇나
그 눈의 여왕이 잿빛 눈의 여왕임? snow랑 eye아님?? 눈 덮인 마녀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 마녀는 라니의 비밀 스승이었다고 한다. 뭔가 좀 다른 느낌인데
두손가락 세손가락이 공통으로 모시는게 거대한 의지(greater will)인듯. 엘데의 짐승의 추억이나 엘데 유성의 내용, 손가락 죽이기 칼날의 설명보면 주인과 봉신 관계인듯. 아마 두손가락이 침묵한게 거대한 의지가 침묵해서 그런게 아닐까 아니면 그만 징징대고 엘데의 짐승의 뜻에 따르라거나
꾸준이 갱신하네. 게이야 고생많다
정확한 정보를 줘야 게임할 맛들이 나지 않겠노ㅎㅎ
미친불의왕 엔딩은 닥솔 냄새남 잿더미에 토렌트반지남는게 , 멜리나 화방녀 느낌나게 변한게. 미불왕 엔딩이 넘 맘에 듬 - dc App
개인적인 생각은 라다곤이 레날라 제대로 된 아기 못 낳는다고 버리고 가서 반쯤 미친거 아닌가 생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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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썼어
개추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겜 안하고 눈팅만 하는데 정성글 개추
고마워
라니가 고드윈 죽인건 너무 나간거 아닌가 그랬으면 라니의 죄책감이나 라니의 죄에 대한 떡밥같은게 좀 더 있었을거같음
저거 퀘스트 내용에 있다 ㅇㅇ.. 저 내용이 그대로 나옴 라니한테 추궁하면 얼버무리면서 꺼지라고 함
ㄹㅇ? 대사컷 다 찍어둘껄 그랬나 기억이 안나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686114&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268013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1%9C%EC%A7%80%EC%97%90%EB%A5%B4&page=1
기억이 안 나는게 아니라 내가 로지에르 퀘를 안했던거였노..
이건 들크가 나와야 알수 있을듯 얼추 나올 아이템이나 npc설명 등은 나온 것 같으니
원래는 검은 칼날(반영생 결사)에 고드릭도 끌어드릴려 했다가 뭐가 잘못되서 암살할 수밖에 없던 거 아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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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는 못말려!
라니가 고드윈이랑 약혼자라는게 나옴??
추측임. 플레이어가 반지 껴줄 때 이미 그 손에 그 손가락에 반지하나가 있던 거 보면 이전에 뭐가 있긴 했던 것 같아서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라니엔딩영상에서 마지막에 데칼코마니처럼 얼굴이 겹쳐있는데 이게 라니 영혼이 인형에 붙어있는거임 아니면 다른 사람(멜리나?)가 같이 있는 거임?
모르겠음. 1. 라니 영혼이다. 2. 라니의 잃어버린 영혼의 흔적이다(멜리나) 3. 그냥 데코다 셋 중 하나일듯
그거 처음부터 얼굴 겹쳐잇음 엔딩에서만 잇는게 아니라 트레일러에서도 보면 겹쳐잇고
고드윈이 라니 약혼자가 아니라 고드프리 뒤를 이을 마리카의 새 반려자 후보 였던거 아님? 마리카가 라니한테 신격 물려주고 고드윈을 반려로 새울거면 그대로 신격받고 별의 세기 만들면 끝인데 굳이 한번 죽고 고드윈까지 죽인후 신격 거부해서 주인공이 신격 가져와주고 반려자 되줄걸 기다린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두 손가락의 섭리에 의해 지배당하는 거 자체로 좃같았던 게 아닐까 생각함. 마리카의 신격을 그대로 받는다 = 두 손가락의 간섭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알겠지만 라니퀘 도중에 라니가 두손가락을 피떡을 쳐놓은 장면이 괜히 있는게 아닐거란 생각이 듬. 그 이후에 얻는 별의 세기는 손가락의 간섭에서 보다 자유로운게 아닐지
고드윈이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한 설정이 밝혀진게 없어서 얼불노에 나오는 조프리 바라테온처럼 생긴것만 멀쩡하지 인성은 쓰레기였을지도?
사룡 때려잡았다는 거 보면 약한놈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겉보기에는 괜찮은것 같은데 왜죽였는지 모르겠음
데미갓중 하나가 죽어야 황금률이 깨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게다가 고드윈은 마리카와 사상이 같은 인물일거임 이러니 설사 라니가 신격을 이어받는다해도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는 어려움 둘의 의견이 다를테니까 결국 누군가는 죽여야하고 엘든링까지 파괴시키기 위해서 적당한 인물은 후계자이자 데미갓인 고드윈이었던것 개인적인 감적이 아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살해한듯
분열된 멜리나 얘는 폐기된 설정이려나 나중에 들크로 나오려나.. 폐기된 거면 원래는 미친불왕 엔딩에 포함되어 있었겠지?
멜리나는 정체를 모루겟다,,
라이커드도 미친버린 신에 모독으로 대항하는 놈이었는데 신살갗이 유혹해서 뱀의 힘에 미친거 같음 신갈갗놈들도 원래 뱀종족 이었던거 같고
오 몰랐던 의견 ㄳㄳ
보면 사도는 허리 늘어나는 뱀공격 모션이랑 똑같고 귀인은 뒷모습 보면 꼬리가 있음
마리카 오기전엔 용족이랑 뱀족이랑 갈등이 있었나보네
와 용족 뱀족 신박하노.. 고맙다 게이야
하나 추가하자면 해외 위키에서 주문인가 아템 설명에 나온 거였는데 엘데의 짐승은 황금수 그 자체여서 여기저기 씨 뿌리고 기르는 생장에만 관심있음. 즉 외계종족번식이 주 목적이라 마리카 맛 간 틈에 틈새땅 애들 싹 조지고 자기 씨앗만 번식시키려고 한거임. 즉, 거절의 가시는 엘데의 짐승이 의도한 바.
거기 출처좀 내가 생각한거랑 같네 ㄷㄷ
오 고맙다
라니가 고드윈을 죽인게 아니라, 손가락이 좆같은 라니가 손가락과의 연결을 끊기 위해 죽음의 룬을 훔친 이후에 본인 육체를 죽이고 정신만 인형에 넣은거같은데
그렇지 본인은 육체를 죽이고, 검은칼날의 단검에는 죽음을 발라줘서(그레이트룬을 다룰 정도면 애초에 빛붕이가 아니지 반신급은 되어야..) 고드윈을 죽일 수 있게끔 한듯
근데 라니가 왜 암살자한테 룬을 발라줬는지를 모르겠네 ㅋㅋ 애초에 암살자들 목적이 고드윈을 죽임으로써 완전한 죽음의 주흔을 얻는거였는데 라나때문에 실패했던거 보면 라나랑 암살자들이 완전한 협력관계는 아닌거같은데
넘모 어렵다
뭐 나온게 없으니 라니가 육체 죽이기 위해서 검은칼날과 협력해서 죽음의룬 일부를 말리케스에게 훔칠수있다는거 알려주고 검은칼날이 훔쳐오고 서로 나눈듯 서로 목적은 모른체
난 월광의제단에 검은칼날 우두머리 봉인돼있고, 라니퀘끝내면 검은칼날 자객들한테 이지 암살당해있는거 보면 라니랑 검은칼날이 아무리봐도 협력관계처럼 보이지는 않음
라니가 최초로 죽음의 룬을 훔친건 로지에르 대사보면 확실한데 그래서 난 라니가 먼저 죽음의 룬 훔쳐서 자살했고 라니가 가지고 있던걸 또 검은칼날들이 훔쳤다고 생각하고있다
라니는 훔처쓰고 몰래 다시 가저다 둔거 아님? - dc App
레날라 스토리는 진짜 존나 궁금하더라 1페 애새끼들은 뭐고 금덩어리는 뭐고 - dc App
레날라는 예전에 영웅이었음. 원류의 휘석마법을 배워서 학원의 수장이 되었고, 카리아를 왕가로 만듬(아마 카리나, 로데일, 거인들의 산령 3개로 분리된 상태였던 것 같다). 근데 전쟁하다보니까 라다곤이랑 화해하고 애기들 낳음. 라씨 3명 낳았는데, 애를 더 낳고싶은거임 완전한 반신을. 그래서 존나게 싸지름. 거기서 노래부르는 애들 다 레날라 아이일걸? 설명툴 보면 다 약하다고 써있음. 금덩어리는 룬덩어리인데 거기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반신이 있음. 그래서 그렇게 애지중지하는거임
노래부르는 애들 다 태어나지 않은 반신이 분신술 쓰듯이 몸 여럿으로 놀고 있는 거 아님? 얼굴 다 똑같던데
아 내가 잘못알고 있던건가
그 호숫가 유령들 말 들어보면 라다곤이 떠나면서 레날라가 미쳤다는데 아마 라단 라이커스도 이때 같이 레날라 버리고 마리카 밑으로 들어간듯 라니만 남아서 어머니 지키고 레날라 2페도 주인공이 레날라 죽이려고 다가가니까 환영 보여줘서 멈추게 한거 같기도 함
그럼 환영으로 자식이 있는 것처럼 속여서 미친 엄마 케어해주는 건가?
개넨 모르겠네 진짜 룬덩이에서 튀어나온건지 아니면 애미 보호용으로 둔건지 환영인지
난 진짜 요새 스토리 다시 보면서 느끼는건데 라니가 고드윈 죽인게 의도적인 건지랑 왜 죽인 건지가 너무 궁금함. 손가락한테 간섭받는게 싫었으면 딱 죽음의 룬으로 자기 몸만 없애고 인형에 옮기면 그만인데 왜 굳이 칼날들한테 고드윈까지 죽게 만든걸까
그러게.. 내 거까지는 생각을 못하겠다 나중에 프롬뇌 더 잘굴리는 사람들이 알려주지 않을까
검은 칼날들 사상에는 동조한 것으로 보임 그렇다고 엔딩에서 머리 조심스레 들어올리는거 보면 마리카를 싫어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차선책으로 죽음위장후 도피한게 아닐까?
라니는 별의시대를 원하는데 틈새의 땅을 별의시대로 이끌려면 황금률을 깨뜨려야됨 그 한 가지 방법으로 마리카가 왕으로 점지해두고 있던 고드윈을 검은칼날을 도와서 죽인듯
죽음의룬 회복 되기 전에 주인공이 죽인 메인보스들은 안죽고 빛바랜 자 마냥 그렇게 된거임??
엘든링이 깨진 이후라 섭리가 여전히 존재하는진 모르겠음. 그 이전엔 죽으면 축복잃고 틈새의 땅에서 추방당하는 정도(그래서 고드프리도 살아돌아옴)였는데, 엘든링이 깨진 이후는 글쎄.. 고드릭은 죽을 때 황금의 언덕으로 간다 어쩌고하긴 했는데
검은칼날들이 뭐하던 애들인지도 궁금한데 전원 여성이라고 한걸 보니 원탁 npc 피아도 이중 하나였던걸로 보이고
오 더 아귀가 맞아떨어지네.. 아마 죽음의 룬을 엘든링에 넣지 않아서 반기를 든 애들인 것 같음..
트레일러에서 망치질 하는애가 마리카=라다곤 인가
맞다맞다
마리카 라다곤도 인격이 따로따로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트레일러들 보면 마리카도 내려치고 라다곤도 내려쳐서 인격이 따로인지는 모르게슴
잘봤다 데미갓들 시리즈로 자세하게 부탁한다 게이야
시간나면 써볼게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ㅋㅋ
어디 아이템 설명에 라다곤은 수복할려고 했고 마리카가 파괴하려 했다고 한 것 같은데 트레일러 보면 망치질 이후 마리카와 라다곤의 태도가 다름 마리카는 "어휴 됐다"라면 라다곤은 "안돼 씨발"이런 느낌임
그러면 라다곤이 자신의 죄를 참회한다는게 마리카가 부순 황금률을 수복하고, 새 반신을 낳게하기위해 레날라와 결혼했다 이건가..?
아 그럼 시점이 안맞는데.. 일단 나중에 더 밝혀지면 다시 정리해서 써볼게 고마워ㅋㅋ
라다곤의 죄는 엘데의 짐승을 외계에서 불러오면서 같이 온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같은 괴물들한테 노크론이랑 녹스텔라 박살나도록 한 것 아닐까?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레날라나 라니가 쓰는 마술보면 그쪽에서 원래 살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결혼해줘서 왕족으로 만들어주고 마술연구하는거 지원해주겠다 이런거 아닐까 싶은데
황금률은 그리고 애초에 레날라와 결혼하기 이전에는 박살난 적이 없음 원래 왕이던 고드프리가 죽고 데미갓을 늘리기 위해서 혼인했다가 라니랑 고드릭이 각각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죽었고 만약을 위해 자체적으로 데미갓을 만들어넨게 미켈라와 말레니아인데 근데 걔내도 죽거나 행방불명되고 그래서 답없어짐
이거 이후로 마리카는 정줄놓고 황금률 부수면서 자신이 만든 황금률에 구속받아 십자가처럼 매달려있게 되고(근데 매단 놈이 두손가락인지 엘데의 짐승인지는 모르겠네) 라다간은 인격이 따로인진 모르겠지만 육신이 하나인 관계로 마리카가 한죄로 같이 매달려있게 됨. 룬들은 흩어지게 되고 두손가락은 두손가락데로 안되겠다 싶어서 축복을 잃어버린 세미망자놈들을 불러들이기 시작함. 어차피 너네 안 죽고 다시 살아나니까 룬 모아서 가지고와라. 왕시켜줄게 허락 이후 게임 시작임
엘든링으로만 보면 라니엔딩이 정사같고 닼소랑 엮으면 미친불이 어울리는듯
고유 세계관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고 라니가 예쁘니까 라니로 민다
이건 레알 정사가 아니더라도 프롬이 노리고 만들었다고 할수밖에 없다
불의왕은
그렇지ㅋㅋㅋㅋㅋ 애초에 나무 태울때 자세도 태양만세임ㅋㅋㅋ
근데 용들이 달라서 닼소랑 엮는건 무리 같음 - dc App
오 재밋당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피아 대사보면 고드윈을 단순히 의뢰때문에 죽인거는 아닐듯. 고드윈이 진정한 우리의 왕이 될려면 삶과죽음의 순환뒤에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하던데. 그뒤에 자기는 고드윈이랑 섹스해서 애하나 낳을꺼라고 - dc App
치매걸린 할매도 고드윈은 그냥 뒤졌어야 하는데 추하게 살아있다고 뭐라하잖아 - dc App
추하게 육신만 살아서 그런가? 어쩌면 라니는 손가락의 지배를 받는 황금의 시대 자체를 경멸했던게 아닐까. 그래서 뜻이 맞는 검은칼날이랑 잠시 동업하고. 주흔이 2개로 나뉘어진게 검은칼날이나 라니가 의도한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아니 고리인줄 알았는데 띠용 아니었네 이런 식..?
손가락들은 진짜 뭐하는 애들임? 마리카 오기 전부터 왕점지해주면서 있었던 것 같은데 세 손가락도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고 아니면 마리카 치세에 와서 두손가락 세손가락 이렇게 분열된 건가?
엘데의 짐승을 데리고 와준 외부의 신이 아닐까. 근데 두손가락만 온건 아닌 것 같음. 두손가락 세손가락 같이왔는데 세손가락은 사상이 워낙 애미씨발이라 마리카가 손절하고 지하에 박아둔게 아닐지.. .(후에 모그가 세손가락과 소통했다는 썰이 있음. 삼지창 = 진실의 어머니와 소통하는 기구, 피가 불이 된다 등등..) 그래서 두손가락은 틈새의 땅을 관장하는 섭리의 주인? 본체? 정도로 생각해야 할 것 같음. 이전부터 여왕과 왕을 점지해준 건 아닌듯. 엘든링(지들이 데려온 짐승의 힘)을 잇기 위한 그릇들을 점지해주는 거 보면
그러면 라니가 황금률이 아닌 다른 시대를 열수 있는 이유가 두손가락을 배제해서인가?
잼밌당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소울류겜은 이게 처음인데 엘더의짐승 잡기직전인데 본문이 전부 뭔소린지모르겠다 ㅋㅋㅋ 같은겜하긴한거같은데 이리 심오했냐..... - dc App
소율류는 스토리가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나중에 소울류 스토리 찾아보세요 되게 재밌음
다크소울3도 이런식으로 숨겨진 스토리 찾아낸거 꽤많음. 지금은 게임이 너무 오래되서 뇌절만 한가득이지만
근데 중간에 라니 소개에 모든 것을 배신할 자라고 써있음?? 어디에서 볼 수 있는 지 알 수 있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