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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폐허, 누더기가 프롬 게임 특징이긴 한데 성터 폐허같은 거 보면 예전엔 얼마나 쩔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엘든링 도시 같은 것도 그렇고


바이오쇼크에서 멸망한 해저도시 랩처 과거로 돌아가서 별천지였던 시절 보여주는 연출 한 적 있는데 그런게 신선하더라


세키로도 과거로 돌아가는 연출 있긴 했지만 거긴 과거도 씹창이라 별 차이 없었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