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까들 주장하는게 은근 맞음

아 쫄병들 존나 세네

아 보스 씨발놈 존나 세네 패턴 분석해야지

아 씨발 길 어디야

아 씨발 여기에 숨겨진게 또있었네

이런 패턴이 모든 에피소드에서 단순하게 반복됨

물론 이게 소울류 게임의 고질병이자 아이덴티티 이지만,

했던것들 돌이켜보면 이런 느낌은 지울수없는게 팩트임

근데 하면서 이걸 못느낄정도의 연출 , 보스 디자인 , 아이템 획득

등등으로 그걸 상회할만한 성취감을 가져다주는게 이 게임의

최대장점임, 그림발견같은 좀 색다른거 몇개 넣어주지<- 같은

아쉬움은 조금 남아있음


2. 곤충이 존나 사실적임

지나가다 보이는 잠자리새끼들 마저도 징그러운데

강밑 우물에 개미새끼들 잡을땐 진짜 눈감고 소름돋으면서 잡음

일본으로 출국해서 만든새끼들 애미 대가리 후라이팬으로 내려치고

싶었음. + 부패한 땅 문어빨판도 애미뒤짐


3. 존나게 불친절하다

내 자신이 핑프가 되는느낌임 , 존나게 불친절해서

무조건 남한테 정보를 얻어야된다

게임내에 정보수급처라곤 상인한테 사는 스크롤이나

내가 직접 보고듣는거 밖엔 없는데

스크롤은 씨발 무슨 

중력의 스크롤 - 중력은 땅으로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

이지랄로 초졸도 알법한 씨발같은 소리만 끄적여놔서

내가 직접 발견하지 않는한 절대 못찾음

스톰빌성에 도가니기사가 있다는것도 라단 잡고서야 알았음 씨발


4. 말 조작감이 병신같다

이건 뭐 레드데드리뎀션 2 아닌이상 모든 게임에 적용되는거라,

넘어간다고 쳐도 , 이 씨발 좆같은 오브젝트들이 몇개가 있음

어 이거 낙사 안될거같은데? 해서 특정 오브젝트 위로 뛰어보면

말이 씨발 갑자기 런닝머신 타는거마냥

오브젝트한테 안닿고 공중부양하다 낙사판정받아서 뒤질때가있음


5. 프레임 드랍

제일 큰 문제로 대두되는 사항인데,

잔디나 식물 많은곳 지나갈때 특히 심했음

그래도 그걸 상회할정도의 재미는 있는 게임이라 50시간 떡치는중


6. 기존 다크소울이랑 확실히 다르다

블러드본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다크소울 3 명작이라고 하길래 세일할때 뒷북치면서 사봤는데

첫보스부터 애미뒤지게 어렵고 

그래픽도 개병신같아서 세일가 3천원인데도 환불때림

근데 엘든링은 개재밌게 하는중


요약 - 개미,잠자리 디자인한새끼 애미 후라이팬으로 치고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