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두마리 나오는 살갖이랑 도가니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실례인 수준으로 보스 디자인이나 메커니즘이 존나 잘짜였음.
두마리임에도 한놈은 근접으로 주 딜 담당하고 다른놈은 주변에서 브레스로 견제.
브레스도 즉발로 나가는게 아니라 동선을 보여줘서 예측가능.
일정 타이밍 되면 둘이 교대하는 식으로 플레이어가 언제 뭘 할지는 감이 잡혔음. 심지어 2페에는 둘이 합쳐져서 풀피로 시작되는데도 저 ㅈ같은 도가니나 살갖에 비해서 왠지 모르게 이해가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