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령 한명 불러서 같이 잡았는데 이번에도 쫄아서 어그로를 못끌어줬는데도 혼자 피할거 다 피하고 때릴건 다 때리던데 개신기했음;;


난 분명 2연타 같은 공격을 막고 치려는데 느닷없이 추가타 들어와서 날아가고, 에스트 먹다가 쳐맞고 구르기만 했는데 어느새 끝나있더라



이제 엔딩까지 보니까 지금까지 해왔던 몸비틀기들이 생각나면서 갑자기 힘 빠지네


게임은 첫 시작부터 엘드리치랑 설리번 잡은 이후까지가 제일 재밌었는데, 2회차때도 똑같은 재미를 느낄지는 모르겠다


엔딩 한 편 보고 나니까 내가 처음에 이 게임 사려고 했던 두가지 이유가 생각나니 그냥 웃기기만 하고...



아무튼 엔딩 한 편은 봤으니 만족한 상태로 밥 먹고 출근 준비나 해야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