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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내가 직접 과거의 라이벌이 되어 PTSD를 일으키는 것이다.


본인 스펙 근66 기18 지16 신10 개쌉근육뇌근접성애자. 


나와 같은 근육의 길을 걷는 동지들을 위한 팁 


1.그냥 슬라임을 부르자. 말라리아새끼 흡혈은 입힌 데미지 비례이기 때문에 존나 튼튼한 슬라임은 그다지 흡혈을 많이 안당한다. 게다가 우리 근육맨들은 특대무기로 경직을 주기 때문에 흡혈을 상회하는 극딜이 가능하다.

2.슬라임을 안부를거거나 못부른다면, 1페는 사실 별거 없고 2페가 문제다. 그냥 졸라 구르면서 모든 패턴을 피하기만 해라. 우리의 유일한 딜타이밍은 후속타로 부패폭발이 일어나는 내려찍기 공격 뿐이다. 이년이 내려찍기를 빗맞췄으니 우리가 내려찍어주면 된다.


본인은 2페 체력 1cm 남겨두고 잡기에 데붓당해서 흑화해버려서, "ㅅㅂ 그냥 슬라임 흡혈 하게 냅두고 ㅈ패야겠다"라고 덤볐더니 바로 잡아버렸다.


부디 누군가는 트루솔로로 이 모기년의 뚝배기를 깨부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