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필드마다 컨셉은 잘 잡혀 있는데 그 안의 구성품은 모양만 다르고 다 비슷한 느낌

대충 지역별로 큰 던전 하나 + 소규모 지하던전 하나 + 지상 폐허(보상있음) + 마술사탑 + 용 한마리 + 황금나무 + 필드보스 하나 이정도 구성인데

이게 초반엔 잘 못느끼는데 후반갈수록 지나치게 반복되는 느낌이 듬 

과장 좀 보태서 유비겜 기지터는거랑 똑같은 느낌을 받음

물론 맵컨셉 자체는 독특하고 유기적으로 조립을 잘 해놨지만

결국 그 조립을 한 내용물은 예전에 한거 또 하는듯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음

첨엔 진짜 야숨 넘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 갈수록 아쉬운점이 눈에 띄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