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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스토리 제대로 알아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마리카를 위해서 헌신하다 3번이나 죽어버린 극한 퐁퐁남인데 왜 이렇게 까이는지 모르겠음 

일단 첫번째 죽음은 거인의 왕 상대로 싸우다가 축복 잃어버리면서 대충 죽었다고 치고 틈새의 땅에서 추방 당했고 

그 다음에는 추방 당한 애들 대리고 그래도 왕이였다고 추장으로 이끌다가 결국 초원에서 2번째로 죽어버리고 

죽은 다음에 마리카가 계획 전부 좆망하니까 마구잡이로 뿌린 축복에 다시 이끌려서 왔는데 주인공 전투력 테스트용 제물로 쓰이고 3번째로 죽어버림 

게다가 모르고트 쫒아내고 이런것도 죄다 마리카가 했겠지 이 할배는 그냥 자기 마누라가 여자하고 바람 피는 동안 계속 일만 한 불쌍한 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