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렙찍고 막보 클햇고 소감남긴다.
겜 재밌게 잘하다가 막판쯤가니까 개좆노잼되더라
초반에는 맵에 나오는 노란 표시 졸졸 따라다니면서 신규 지역 열리면 탐방하러 영역표시하러 다녔다
갱도 싹싹돌고 갈수있는덴 다 가보면서 재밌게 탐험했다
특히 재밌던건 보스전이였던게 손이 똥손이라 앵간한 보스전에서는 최소 항상 20트 이상은 했던거 같다
구르기 눌럿는데도 패턴 쳐맞고 뒤질때면
자동으로 욕이 튀어나와서 겜 하면서 욕이 점점 늘었다
그래도 보스전이 은근 근성을 자극하는재미가 있더라
뒤질때마다 스트레스 존나 받으면서 얼굴시뻘개지면서 씨발씨발 거리다가도
어케해서 딸피남고 잡으면
개씨이발련!! 소리지르면서 정복감 희열감 뽕차올라 가면서 겜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재밌었던 이유가
근접캐는 전기는 다 쓰레긴줄만 알고 안쓰면서 잡았으니까
근데 중 후반쯤가니까 갑자기 보스년들이 개 말도안되는 패턴에 체력 좆같이 많이 나오니까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
특히 화산 중심에 있는 보라색 소새끼랑 싸우다가 딜이 개같이 안박혀서 답도 없단걸 느껴버렸는데
이때까지 해파리만 쓰다가
슬라임의 존재를 알아버렸고
서리밟기를 알아버렸고
벼락 꽂는 전기까지 손을 대버렸다
이때부터
게임 난이도가 개씹 폭락해버렸다
슬라임으로 어그로 핑퐁 오래하면서
뒤통수 후드려까는 씹게이 플레이하니까
보스전 그냥 개날먹
뒤로 갈수록 보스가 불쌍해지더라
보스들이 3트안에 정리되버리니까
내가 존나 강력해진이유가
슬라임 서리밟기 때문인걸 체감하고나니까
존나 현타가와버려서
2회 차도 의지가 식엇고
걍 유튜브로 보고
좀 쉬고싶어져버리더라
자발적으로 이지모드 골라서 플레이하니까 후기가 좆같아지는건 당연
나랑 같네 사무라이 타도로 독/출혈 빌드로 타다가 라단잡고 라단 특대검으로 똥꼬쇼하다 모르고트 ? 걔한테 벽 느껴서 슬라임 영체 델고오니까 걍 1트해버리더라 허무해져서 그냥 최종보스까지 직진으로 달림 이겜 중후반 밸런스 너무 아쉬움..
사실 슬라임이 아쉬운거 같긴 함. 뭐지? 싶은 수준으로 탄탄 하니까 그냥 500렙쯤 되는 친구 불러와서 부러진 직검으로 어그로만 끌어달라는 느낌임
벼락 꽂는 전기는 머임?
검들고 벼락꽃히는거 뇌격참인가? 장판 깔리는 보스전에서 스왑해서 멀리서 연사하면 개꿀
치트키들 어딨는지는 찾으면서 왜 그거 쓰면 개노잼 되는건 아예 무시하고 쓴거임? 그거 충고하는 글 ㅈ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