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린 무기는 쓰기 싫어서
가장 무난하게 선택한 게 명도였는데
타도 피참 쓸 때도 괜찮았지만, 출혈 없이도 성능 보장이 된다는 게 좋았던 것 같음.
슬라임이랑 시너지도 그로기 더 잘 터지게 해서 좋았고
종종 출혈 수치 낮은데도 터져서 폭딜 기대도 됐음.
에스트 아득바득 파밍해서 +12랑 13개 쥐고 있는 것도 한몫했고
체력도 50 찍고 지구력 30 주면서 땅잃은기사 경장으로 가능한 방어력 챙긴 것도 도움된 듯.
닼소는 좀 길 찾다가 조져지고 룬 잃으면 좌절하고 또 보스 찾아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관뒀는데
엘든링은 축복 간격이 엄청 짧아서 좋았다
보스 앞 부활도 그렇고
내가 제일 바라던 게 보스랑 맞다이나 뜨고 싶은데 왜 보스랑 먼 곳에서 부활하냐 이거 좀 바꼈으면 좋겠다 였는데 이뤄졌으니 ㅇㅇ.
이제 뭐 말레니아 고드프리 엘데의 짐승 남은 것 같은데
말레니아가 밀리 지옥이라니 함 해봐야 알겠지...
여태 그래도 스펙으로 찍어누르니 3트 안에는 잡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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