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은 맵들 넓어봣자 다 가보는 곳이라 공략 안보더라도 어느 정도 이벤트 보고 넘어갈 수 있음 

아예 npc 대사로 힌트를 주거나 자연스럽게 계속 만나게 되는 세키로는 내가 이벤트를 진행중이구나 라는걸 느낄 정도로 편해진 편임


근데 엘든링은 맵만 해도 존나게 크고 npc들도 몇몇 빼곤 여기저기 숨어있거나 뜬금없이 등장해서 걍 시작하는 거 부터가 힘들고

어쩌다 찾아서 잘 진행하다고 해도 다음 이벤트에 관한 힌트를 거의 안줘서 다음 지역이 어딘지, 조건이 뭔지 알기가 쉽지 않음

그러다보면 존나게 큰 맵 탐험하다보면 몇십시간 지나있어서 내가 무슨 이벤트가 있고 뭘 해야하는지 생각도 안남


퀘스트마커까진 안바래도 지금 뭐가 진행되는지 메모 정도는 나와줬음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