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몇 번을 삿다 팔앗다 하면서

겜 씨디 대작들 사 모아도 단 한 게임을 엔딩 못 봤고

바람의나라 700질러놓고 과금러들 반도 못 쫓아가서

허우적거리는데 현타 오지게 왔다가


로와 접했더니 딜찍누만 남은 고인물겜에

내 인생에 게임은 없다 싶었다.



엘든링 하는 90시간동안 너무나 행복했다

새로운 지역에 대한 기대감

거기에 쫓아오는 두려움과 긴장 …

그것을 이겨내고 얻는 성취감이 대단했고

시리아 우물 내려가서 밤 하늘에 감탄을 금치못했다

엔딩보고 스크린샷 찍은거 돌려보면서 다시 한 번

회상하고…


이런 게임이 또 나올까?

너무나 행복했다 엘든링아.

게임인생에 마침표를 찍어줘서 너무나 고맙다.

너무 완벽한 게임이라 더 게임을 할 슈가 없어..

이제 현생에 더 집중 하며 효도하며 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