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고 난 뒤.


이번에는 영체도, 동료도 안쓰고 명도 은월 하나만 쓰고 클리어 하려고  새 회차 아예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명도만 쓸려고, 용총에 있는 룬덩어리 잡아서 명도 필요 스텟 만들자마자 바로 명도 얻으려감.

그렇게 수십번의 트라이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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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새끼 드더 잡았다.


옷 안입은 건 내가 공속충이고, 어차피 다 피할 생각으로 안 입음.

저거 피도 마지막에 급하게 하다가 용암에 3~4번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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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때의 스텟임


솔직히 1회차에는 영체가 다 해줘서 내가 뭘 한다는 느낌 없었는데, 이번엔 아무 도움 없이 직접 잡으니 뭔가 뿌듯하다.

쥰내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보람은 존나 큰듯.


이제 명도 들고 멜키트 간다.